옛 바당의 트롯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옛 바당의 트롯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06회 작성일 19-07-03 10:02

본문

옛 바당트롯 / 백록

 

 

포말의 허연 살결을 마구잡이로 뜯어먹는 시커먼 갯바위를 훔치노라면

소싯적 청대에 붙들린 붉은 붉바리

깃발에 휘둘리는 만세처럼

힘껏 몸부림친다

 

간만에 만선을 알리던 뱃고동의 먼 기억을 떠올리노라면

성긴 그물에 걸린 실한 다금바리

허기를 달래던 제삿날 입맛처럼

울컥 되살아난다

 

홀라당 벗어던지자마자 풍덩 뛰어들던 시절을 되새기노라면

내 누이 같던 비바리들 가느다란 숨빗소리

호오이 호오이 이명을 들쑤신다

쑤액 쑤액 수애기들 합창처럼

바리바리


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다도 소식 3절까지 함뿍 빠져 봅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조미미님의 구성진 목소리가
살가운 삼다도 소식 입니다

감사합니다 백록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고래가 제주도 말로 수애기지요
제주말이 낯설기도 하지만 참 예쁜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비바리, 숨비소리도 그렇고
제주의 향내 시원하게 잘 맡았습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다도라 제주에는 하루방도 많은데
갑순이와 갑돌이도 예전에 수출 갔다고
내가 부친 뫼시고 제주 여행 갔을때
한곡 뽑았거든요  삼다도라  ㅎㅎ

그 시절 어데 갔나?!
우리 시인님은
그때 코흘리개 아장 걸음이었겠죠
추억이 새롭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이요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Total 40,994건 37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744
飛翔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7-05
14743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7-05
14742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7-05
1474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7-05
14740
전화 위복 댓글+ 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7-05
147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7-05
14738
새끼발가락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7-05
1473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7-05
14736
궁금증 댓글+ 1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7-05
1473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7-05
14734
공사중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7-05
14733
실종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07-05
147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7-05
147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7-05
147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7-05
14729
회로 댓글+ 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7-05
147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7-04
147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7-04
147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7-04
1472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7-04
14724
비행기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7-04
14723
성냥 개피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7-04
14722
궁상(窮相)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7-04
14721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7-04
14720
무게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7-04
14719
환일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7-04
147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7-04
1471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7-04
1471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07-04
147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7-04
147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7-03
147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7-03
1471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7-03
147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7-03
14710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7-03
1470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7-03
14708
삶의 순례길 댓글+ 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7-03
14707
구름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7-03
1470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7-03
열람중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7-03
147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7-03
14703
한 철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7-03
147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7-03
14701
물티슈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7-03
147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7-03
146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7-03
146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7-03
146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7-02
146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7-02
1469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7-02
14694
개미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7-02
1469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7-02
146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7-02
1469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7-02
14690
지문의 쉼표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7-02
14689
불행 댓글+ 1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7-02
14688
생수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7-02
14687
짧은 교신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7-02
146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7-02
146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7-02
146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7-02
1468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7-01
146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7-01
146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7-01
146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7-01
14679
산방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7-01
146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7-01
146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7-01
1467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7-01
1467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7-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