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 숨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늘에 숨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95회 작성일 19-06-26 09:59

본문

그늘에 숨어

 

​풀섬

녹음이 짙어 시각이 환타스틱해

바람이 잎새를 마구 흔들어

마음은 바람개비 되어

녹음이 하늘을 가려 그아래는 천국

내마음은 초록의 세계에 빠져

 

나무 그늘 드리운 곳에 돗자리 깔고

세상과 누워 한줄기 바람이

겨드랑이 사이로 불어 솔솔 잠에 빠지네

떡갈나무 밑에도 장기판을 두어

세상이 천하태평 하여 민심이 흡족하다

 

세상과 담 쌓고 자연과 벗하니

그리움이 밀려와 마음엔 약이 없어

한적한 오후를 즐겨 세상근심이 없어라

나무 그늘에 앉아 살구를 먹으니

세상은 그런대로 살맛나는 여름날의 풍경 이어라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선이 따로 있습니까
정자에 든 어디에 든
자연을 품고 사시는 풀섬시인님
부럽습니다
아주 자연과 같은 시상이 물처럼
흐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마음이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셔요^^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시원한 콩국물 한잔 드세요.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냉한 여름 되시길 바라며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Total 40,994건 37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04
전쟁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6-27
1460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6-27
14602
3번 출구 댓글+ 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6-27
14601
최후 승리자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6-27
146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6-27
145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6-27
145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6-27
14597
자연의 조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6-26
14596
길잃은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6-26
1459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6-26
145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6-26
14593
노을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6-26
14592
핥는다 댓글+ 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6-26
14591
[ 길 ]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6-26
14590
사랑의 햇빛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6-26
14589
오늘의 일기 댓글+ 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6-26
14588
생존의 기법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6-26
1458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6-26
14586
그리움 댓글+ 2
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6-26
14585
옷걸이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6-26
열람중
그늘에 숨어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6-26
14583
이달의 투수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6-26
145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6-26
1458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6-26
145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6-26
145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6-25
1457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6-25
145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6-25
145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6-25
1457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6-25
14574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6-25
14573
고산증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6-25
145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6-25
14571
묘비명 댓글+ 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6-25
1457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6-25
145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6-25
1456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6-25
14567
부부의 카톡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6-25
1456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6-25
1456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6-25
1456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6-25
14563
인연의 고리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6-25
145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6-25
14561
칭찬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6-25
1456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6-25
14559
댓글+ 2
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6-25
145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6-25
145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6-24
14556
솔바람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6-24
1455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6-24
145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6-24
14553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6-24
14552
유월 댓글+ 9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6-24
14551
얼간의 辨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6-24
145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6-24
14549
하루살이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6-24
1454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6-24
1454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6-24
14546
To Cummings 댓글+ 1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6-24
14545
시차 (時差)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6-24
14544
감꽃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6-24
145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6-24
1454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6-24
145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6-24
145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6-23
145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6-23
1453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6-23
14537
입술의 말 댓글+ 4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6-23
14536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6-23
1453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