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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95회 작성일 19-06-18 10:11

본문

난, 괜찮아 / 주 손


밤새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한바탕 대지를 쓸어 갔다


낮은 포복으로

납짝 엎드린 풀들도

서서히 고개를 든다


난, 괜찮아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들이 제일 놀랐을 텐데요
괜찮다고 소식을 전해주는 달콤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주손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점심 되셔요^^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바탕 쓸고간 위엄앞에
짧은 한마디가 입을 다물게 합니다
풀이 푸른 이유가 짧은 시향에 강렬하게
돋아납니다

푸른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주손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이곳도 천둥 번개에 비가 쏟아 젔습니다
그래도 이곳은 그간 너무 가물어서
아직도 개울가에 물이 별로 없습니다

간결한 시에 걱정은 놓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천둥번개 때문에 잠을 깼습니다만

비가 좀더 와야 해갈이 될 텐데 ,,

몸이 으실해서 몇자 끄적인 것이 누가 되진 않을런지요

가벼운 저녁 시간 되십시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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