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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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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77회 작성일 19-06-15 06:00

본문

어머니 / 주 손

엄니!
이제 제발 올라 오셔유~!
손자들 보며 같이 살어유!

아녀!
여긴 내가 묻힐 무덤같은 곳인디
가긴 어딜 가!
뿌리가 뽑히면 난 죽는당께!

아이고 엄니!
그건 옛날 얘기여라
시방은 뿌리 내리고 정 붙이고 살면
그 곳이 고향이랑께요!

댓글목록

Zena님의 댓글

profile_image Z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엄마도 절대 혼자 살지 같이 안산다 하십니다
그런데요 저도 아마 울엄마처럼
자식들 하고 같이 안 살것 같습니다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우리 세대는 대 가족 제도에서 살았지만
지금은 햇가족 시대고 세상이 달라 젔기에
모친께서 쓸쓸하고 손자손녀 보고싶어도
사시던 고장이 자유롭기에 그리 말씀 하실 것입니다

허나 자주 찾아가서 모친께 즐거움 드리심이 좋을 듯요
제 생각 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명심하지요 ㅎㅎ
고향이 천리길이라 고향집 고택관리 하랴 부모님 건사하랴
제 삶 추스리랴 인생이 좀 복잡합니다 ㅎㅎ

늘 건안허신 모습 보여 주세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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