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16회 작성일 19-06-08 09:02

본문

/ 백록

 

당구를 친다
이른바 스리 쿠션
서툰 당구 애써 친다
딱 치고 굴린 공
사각과 사면을 품고 구르고 구른다
맞고 안 맞고는
운칠기삼
어차피 공을 거꾸로 뒤집으면
운이 아닌가
계단을 오르던 ㄱ이 계단을 내리는 ㄴ으로 변하고
하늘을 향하던 ㅗ가 땅을 향한 ㅜ로 바뀌고
ㅇ은 이래도 저래도 ㅇ
성공의 공일 수도 있고
공염불의 공일 수도 있는
그런 삶이 구른다
당구공처럼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자의 묘한 이치를 일깨워주셨네요
공이 운이 되는군요
탁구공 치러갑니다
탁구공이 멋진 파트너 맺어 줄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염불의 공이 될 수도 있는 삶,
마음이 공만 된다면야 얼마든지
당구공이라도,,,ㅎㅎ

즐건 주말 되시길요 백록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과 달리 제 멋대로인 당구 공!
공은 둥그러니까 아무렇게 굴르겠지요
그러나 얼마 만큼의 수련이 따르면 말을 잘 들을 성 싶습니다.
당구 한 게임 치고 갑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구공도 손을 떠나는 순간 자아가 생겨서
자유를 찾아 떠나는 군요
탁구공이나 당구공이나  동그란 것들은
제멋대로 구르는 것을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잘 통제하시는 백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쓰리쿠션~오랫만에 들어보는..
당구장에 살던때가 생각나네요~^^
공을 통해 이래저래 자유로운 문장이 재미있네요
동그랗게 구르는 삶이 공을 뒤집어놓은 운처럼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백록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오늘 새벽 축구도 대단한 경기였지만
한 마디로 운칠기삼이었다는 생각
지울 수 없더군요

다녀가신 최현덕시인님 두무지 시인님 주손 시인님 라라리베 시인님 하늘시 시인님
두루 두루 운 좋은 삶을 맞으시길...

감사합니다

Total 40,995건 38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325
묵직한 그늘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6-12
14324
편지 댓글+ 5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6-12
143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6-12
143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6-12
14321
늦은 후회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6-12
14320
기적처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6-11
1431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6-11
1431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6-11
14317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6-11
14316
청춘 댓글+ 4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6-11
1431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6-11
14314
시루 댓글+ 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6-11
14313
볼링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6-11
143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6-11
14311
환한 날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6-11
143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6-11
14309
지옥순례 댓글+ 7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6-11
143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6-11
14307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6-11
143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6-11
143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6-11
14304
기쁨과 연민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6-10
14303
산하 댓글+ 4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6-10
1430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6-10
14301
물안개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6-10
14300
얼 창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6-10
14299
미몽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6-10
14298
선풍기 댓글+ 1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6-10
14297
가요 산책2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6-10
1429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6-10
1429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6-10
14294
꼴뚜기의 눈물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6-10
14293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6-10
142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6-10
14291
거미줄 댓글+ 2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6-10
14290
색깔놀이 댓글+ 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6-10
14289
인천 송도 7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6-10
14288
대략난감 댓글+ 5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6-10
142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6-10
14286
자연과 교감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6-09
14285
산다는 것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6-09
14284
밤꽃 댓글+ 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6-09
14283
외롭다 댓글+ 2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6-09
14282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6-09
14281
분노조절장애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6-09
14280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6-09
14279
수직 정원 댓글+ 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6-09
142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6-09
14277
삶의 방정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6-09
14276
날개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6-09
142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6-09
14274
오늘의 운세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6-09
14273
가오리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6-09
14272
체험의 여왕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6-09
14271
활짝 - 댓글+ 3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6-09
142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6-09
14269
갱년기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6-08
14268
슬픈 약속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6-08
1426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06-08
14266
나무와 뿌리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6-08
14265
가요 산책1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6-08
14264
유월과 수련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6-08
14263
고슴도치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6-08
열람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06-08
14261
토실토실 댓글+ 1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6-08
142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6-08
14259 하늘바람햇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6-08
142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6-08
142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6-08
14256
少女의 바다 댓글+ 2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