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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祈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13회 작성일 19-05-31 09:41

본문

여인의 기도


차갑고 황막한 세상 속에서도
당신에게 이르는 길이 따뜻하게 하소서

가슴 야윈 외로움의 날카로운 뼈마디로
깊은 상처가 되어 눈물로 맺힌, 이 그리움을
당신의 품 안에서 더 이상 아프지 않게 하소서

모진 어둠 속에서도 등불 같은 당신을 만나
새벽 종소리 출렁이는 빛 한가운데서,
기쁨 충만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더욱 고요해진 마음 안에서
영원히 끝나지 않을,
그런 오랜 사랑을 만나게 하소서



                              - bluemarble 熙善


AMEN




--- 주님의 기도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에 대해 한 성당에 아래와 같이 적힌 곳이 있다


<우루과이의 한 작은 성당 벽면에 적힌 글>


`하늘에 계신` 하지 말아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 말아라
네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하지 말아라
아들 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하지 말아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 온갖 짓을 하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하지 말아라
돈과 욕심의 나라들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지 말아라
네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하지 말아라
배고픈 사람들을 본체 만체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하지 말아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 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 하지 말아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아멘` 하지 말아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넋두리>

* 지금의 종교판이란 게 없었더라면..

세상은 한결 나아졌을 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 최소한, 지금 같은 아수라 阿修羅 지옥도는 안 그렸을 거라는

요즘 하나 같이, 교회들과 법당들이 성공지상주의에 빠져서 <규모 키우기>와
<자기들만의 하나님, 부처님만들기>에 바쁜 시대입니다

황금으로 떡칠을 한, 예배당과 법당들

- 먹사님들과 중님들이 신도들의 고혈을 얼마나 짜댔던지..

요즘은 수중에 가진 게 없으면, 교회나 법당 가기 좀 그렇죠 - 쭈뼛하죠
(그 명목도 다양찬란한 각종 헌금 獻金과 시주 施主들땜에)

먹사, 중님 같은 이른 바 성직자들은 자신의 의와 성취만을 강조하고,
신도들은 세상의 물질적 성공이나 출세에 대해서 정신적인 위안이나 받기에 혈안이 된 세대

성직자들은 하나 같이 성공한 자에 대한 찬양과 실패한 자에 대한
우롱으로 가득해버린 황량한 말씀이나 선포하며,
자신들의 값싼 설교집이나 설법문따위를 마케팅 Marketing 하는 세대...

지금의 막 가는 종교판은 그렇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그 무슨 종교가 되었던간에 마음의 성소(聖所)에서 기도하는 영혼의 시간은
소중하고 귀하다는 생각입니다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의 방식으로 자신의 뜻을 구하는 기도가
신의 뜻인양 간구하는 세속적인 기도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본성의 죄를 가진 연약한 인간의 투구를 쓰고 있으니
변명은 어쩔수 없는 또 방편의 기도가 되어 새벽을 깨우기도 하겠지요
좋은 시에 무거운 발걸음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블루마블님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제 글 올려놓고 아침 일찍 한방, 양방 병원으로 출근했다가 퇴근해 이제 막 자리에 앉았습니다.
길고 큰 병이어서 경추, 척추, 등판, 허리, 목, 어깨, 두 팔을 긴 장침으로 조지고 들어와 아파 혼났습니다.

동네 한바퀴 돌고 나면 반 대가리 훅 그냥 지나갑니다.
나 혼자 돈다, 동네 한바퀴-  ``````아침 일찍 얼어나 동네 한바퀴`````

제 호흡을 가다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서(書) 주인님 글 읽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 주인님께 제 살림살이 내어드립니다.

기도(祈禱)라는 글자에는 '도끼로 이 한 목숨 쪼개서라도 보겠다'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빌 기祈 자字에는 우측에,  도끼 근斤 자字가 붙어있습니다.
'안 되면 도끼로 이 한 목숨 쪼개보겠다, 쪼개 보라!'는 것입니다.

제가 제 공부(참공부)할 때, 인과받기 전에는 도끼로 쪼개보겠다 곱하기 100만배였습니다.
큰 장애와 큰 걸림이 생길 때는 지금도 곱하기 100배만로 간화선에 임합니다.
빌 기祈는 한 번을 하더라도 애가 끊어질 듯 간절히 하라는 뜻입니다.

보일 시示 자와 도끼 근斤 자가 결합되면 /원한다, 원하다/는 뜻이 담겨,
 '당신(절대자)에게 기도한다'는 뜻으로 탈바꿈됩니다.
그래서 기도는 이런 뜻입니다.
기도(祈禱)에는 보일 시示 자字가 두 개나 붙어있습니다.
두 눈으로, 두 배로 하라는 것이겠지요.

서 주인님, 여인의 기도에 대한 발원(내용)이 진언(眞言)입니다.
진언이고 말고요. 여부가 있을 리 있겠습니까.
오래전 시마을에서 진언의 유래에 대한 설명 자세히 해드렸습니다.

진언(기도)이라는 것은 인간이 아닌 누군가가 그걸 듣고
그 고민을 해결해주십시오, 들어주십시오, 하는 데 있습니다.
인력(人力, 사람의 힘)은 한계가 있습니다. 영혼에 대한 것은 인력이 할 수 없습니다.
진언은 많이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한 번을 하더라도 일념집중 제대로 하는 데 있습니다.

서 주인님의 여인의 기도가 일념집중처럼 들렸습니다.

기도나 진언을 드릴 때는 다 필요 없고, 진언 이것 하나면 됩니다.
어떤 것이든 다 진언이 될 수 있습니다.
발원을 넣을 때는 이것저것 막 섞으면 안 됩니다.

그럼 뭐부터 해주어야 할 지 몰라, 그 누군가가? 또는 절대자도 헷갈립니다.
헷갈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발원은 하나만 해야 합니다.
발원 하나가 이루어지고 나면 다음 발원을 하면 됩니다.
하나 뒤에 또 무엇이 따라붙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발원 하나만 하고 나면, 뭔가 허전하다 할 때 딱 놓아야 합니다.
딱 놓아야 딱 좋습니다. 발원으로 딱 마쳐야 합니다.
가타부타 붙이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할 테니 들어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할 테니/ 뭐 뭐할 테니, 뭐 뭐하겠다.
이런 발언은 하면 안 됩니다.
뭐 뭐하면, 뭐 뭐하겠다는 것은 절대자와 거래를 하자는 것이 됩니다.

어찌 감히 절대자(또 누군가)와 거래를!!
조건 없이 그냥 하면 됩니다.
그냥.

*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우루과이 성당 벽면에 적힌 글은

제가 힐링 잘했습니다.

저를 힐링시켜주셔서,

서 주인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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