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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 없는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6회 작성일 19-05-26 22:45

본문

 


감출수 없는 향기 / 신광진

 


아파하는 작은 마음도 모르면서

권위를 높이 세우고 소리치는

끝없이 밀려와 부딪혀 울부짖는 소리

돌아보지 않고 앞서가는 부끄러움

사방이 보이지 않는 휘두르는 칼날

올바르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다.

가치가 떨어지면 마음이 멀어지고

노력하지 않고 이룰 수 없는 현실

맑고 투명해야 밝게 볼 수 있는 눈

표현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마음

아침 햇살에 눈부시게 빛나는 영롱함

하늘을 향해 맑음을 수없이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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