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邊의 이야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海邊의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66회 작성일 19-05-28 03:40

본문

해변(海邊)의 이야기 


눈 감으면,
홀연히 들려오는 바다 소리

노을빛 해변가에
몇몇은 추억을 읽고 있는 사람들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의 우아(優雅)한 인사

" 사랑하는 사람이여...
파도에 부서지는 짧은 꿈들일 랑,
너무 애석해 하지
마세요 "

바닷 속 깊은 흐름이
어느덧 가슴 속 혈관으로 전해지고,
외마디 찾는 소리는 먼 곳 떠도는
갈매기의 노래

숱한 햇빛만이 반짝이던 곳에서
미소짓는 사람이 보고 싶어,
모래 위에 써보는 이름 하나

황혼 빛으로 물들어 가는 해변은
바다의 한 숨결에 출렁이는
무수한 담화(談話)로 속삭인다

파도는 그렇게 그리움을 몰고 오고,
외로운 저녁 바람이
어느 가슴에서 나온다

 
                                - bluemarble 熙善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읽고 나니 문득,
해변과 연애하고 싶어집니다

미소짓는 사람들이 보고싶어 모래위에 써 보는 이름하나!
해변에 가면 꼭 그 이름을 써 봐야 겠어요
어떤 이름이 써 질지 궁금한 마음은 파도 실려보내고 ...

아름답게 다가오는 시
잘 머물다 갑니다 ~^^

bluemarbl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작고하신 제 은사  恩師시인님 (김경린 시인)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넌, 시를 쓰는 시인으로서 하등의 자격이 없지만
스승된 입장에서 널 걱정하는 마음은 있다는 거

은사님이 저에게 경책 警責처럼 주신 말씀

" 넌, 그 타령조때문에 결코 좋은 시인은 못될 거야 "라는 말씀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luemarble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랜 나의 문우 님!

바다를 바라보고 살았고 바닷새와
동행 했고  하지만 바다는 언제나 품어 주는 사랑
그리고 알수 없는 신비가 깃든 곳이라 생각 해 봅니다

하 많은 세상의 사랑이 그곳에서 이루워 젔고
눈물의 이별도 찾아 오고 ...... 모래 사장에 써보는
못잊을 메시지는 기억속 바이불 처럼 남기도 합니다

아마도 은사의 말씀은 그 반대의 의미, 격려의
채찍이었으리라 믿어 의심 하지 않습니다

시인님의 겸손의 말씀이지요  벗이기에 제가
대변 해 봅니다  맞죠??!!  ㅎㅎ

그해변의 시인님의 추억 속 앤에게
한 표 추천 올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熙善 시인님!

bluemarble님의 댓글

profile_image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다 빈,
하나 금 갈 것 없는
그리움을
나름 형상화하려 했으나
여러 모로 타령조의
글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글에
머물러 주신 은 시인님,
탄무 시인님..

고맙습니다

Total 41,000건 38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12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5-30
14119 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5-30
141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5-30
14117
돈가방 댓글+ 1
horob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5-30
14116
형성 댓글+ 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5-30
141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30
14114
미꾸라지론 댓글+ 5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5-30
14113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5-30
141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5-30
14111
自You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5-30
14110
한강 댓글+ 1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5-30
1410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5-30
1410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5-30
141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5-30
14106
흰 구름 댓글+ 7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5-30
14105
커피 브레익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5-30
141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5-30
141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5-29
1410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5-29
14101
게으름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5-29
1410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5-29
14099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5-29
1409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5-29
14097
첫사랑일까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5-29
140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5-29
140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5-29
14094
초로의 향기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5-29
140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5-29
14092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5-29
14091
싱싱한 무 댓글+ 7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5-29
140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5-29
140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5-29
140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5-28
1408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5-28
14086
여름이야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5-28
14085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5-28
14084
그대는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5-28
14083
깊은 우물 댓글+ 9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5-28
140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5-28
14081
내창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5-28
14080
길 잃은 사슴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5-28
열람중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5-28
140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5-28
140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5-28
140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5-27
14075
미지의 길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5-27
1407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5-27
14073
쌍의 문패 댓글+ 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5-27
1407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5-27
1407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5-27
1407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5-27
1406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5-27
14068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5-27
14067
창포 붓꽃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5-27
1406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5-27
1406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5-27
140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5-27
14063
위로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5-27
140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5-27
14061
데이트 신청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5-27
14060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5-27
14059
8명의 꽃띠들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5-27
14058
하얀 찔레꽃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5-26
1405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5-26
140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5-26
14055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5-26
1405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5-26
1405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5-26
1405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5-26
14051 사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5-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