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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空)과 현(玄)이 만나지 못하면 인간은 외롭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31회 작성일 19-05-29 11:28

본문

 

공空과 현玄이 만나지 못하면 인간은 외롭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달이 우물 보듯

우물이 달을 엿보듯

물을 뚫은 달빛,
공을 보며 내 마음 다잡는다

 

무쇠 들어 올린 시원으로
신비롭게 말하며
개뿔도 없으면서 - (아무것도 없는데)
갖고, 있는 것보다

아는 것보다 더 강렬하게 다가간다

허공에 밑줄 쫙 친 빨랫줄처럼 널널하게 달려간다
아무것 없음이 모든 만물의 본바탕이기에

 

삼세제불 실전조죄 (三世諸佛 失錢遭罪)
고금조사 실전조죄 (古今祖師 失錢遭罪)
아야아야 실전조죄 (我也我也 失錢遭罪)

 눈은 고요를 약으로
귀는 침묵을 먹이로
달과 바람, 하늘과 우주
모두 공에서 놀고 있네 

 

*

*

공(空)/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의 본체입니다.

붓다의 본체입니다.

 

현(玄)/ 여기서 현玄 자字는 검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묘하다, 신묘하다, 깊다, 그윽하다, 통달하다는 뜻입니다.

 

이름에(작명에서) 검을 현玄 자字가 쓰일 때는
그 뜻이 오묘하다, 심오하다, 깊다, 그윽하다,

사물의 이치에 통달하다로 탈바꿈됩니다.

 

바르게 가르쳐드렸습니다.

바르게 아셔야 속지 않습니다.

 

탈(脫 ) 언어 하십시오.

탈(脫) 암기 하십시오.

 

속물근성에 찌든 먼지,

탈 탈 털어내십시오.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우리 인간의 의식이 현(玄)입니다.
검게 쓰면(알아차리면) 검게 되고, (지식과 부, 명예만 쫓게 되면 우리 인간 본래 성품에서 자꾸 어두워지고)
고요하게 쓰면 밝아집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 침묵과 고요에 쓰면/두면/ 다 들어옵니다.)

오롯이 완전히 텅 비어야 아무것이나 다 담을 수 있습니다.
오직 완전히 텅 빈 것은 이 우주을 담고 있는 우리 인간 본래 성품 하나뿐입니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이 중도입니다.
인간이 세워놓은 중간이(기준이) 아닙니다.
어떤 기준이 있는 중용이 아닙니다.
1, 2, 3, 4, 5, 6, 7, 8, 9, 0 으로 알고 있는 아라비아 숫자  0이 아닙니다.
본래부터 있는 자, 스스로 있는 자입니다.

테두리가 없고, 문이 없고, 처음이 없고, 끝이 없는 무(無)입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것이 다 없는 무입니다.
완전히 텅 비어 있습니다.
텅 비었으나 모든 만물을 다 포섭하고 있습니다.
거느리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종사하나 주인행세는 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묘하고 묘합니다.
신묘불측(神妙不測)입니다.
인간의 사고적 감성과 판단(기준과 잣대)으로는 헤아리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현이 공 없음을 봐야합니다.
공에서 현을 다르게 쓰면 현의 뜻은 또 달라집니다.
이 우주에서 오직 공만이 변함없습니다.
우주도 변합니다.

인간이 변하는 데는 인간의 시간이 걸리고,
사물이 변하는 데는 사물의 시간이 걸리고,
유형과 무형이 변하는 데는 그들의 시간이 걸립니다.
은하가 변하는 데는 은하의 시간이 걸립니다.
우주가 변하는 데는 우주의 시간이 걸립니다.

모든 것이 죽어 공의 먹이가 될 때 공에 따른 그들만의 시간이 걸립니다.
*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실존하고 있는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 그 자체,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유아독존에서 1인칭 나는(我)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을 가리키는 대명사입니다.'
바르게 가르쳐드렸습니다.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 그 자체, 공만 변하지 않고 다른 것은 다 변하는 것입니다.
유형, 무형, 사람, 생각 할 것 없이 다 변화되어야 합니다.
모든 만물은 다 윤회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본래부터 스스로 있는 절대자,
이 우주 먹이사슬의 최고 우두머리인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이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먹는 것과 먹는 방법이 다를 뿐 공도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윤회를 시켜야 살 수 있습니다.
윤회는 모든 만물을 기르는 것입니다.
우주도 잡아먹습니다.
우주를 잡아먹는 데는 우주의 시간이 걸립니다.

보다 쉽게 가르쳐드리려고 살아가는 방식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더 잘 표현해드리고 싶은데,
깨침은 컸으나 언어가 너무 작아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의 작용에
가장 적절한 언어를 찾다 보니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언어에 속지 마십시오.

왜 음양이 있고, 또 다른 게 있고, 음양 아닌 것이 있고,
발정 난 수컷은 목숨까지 내놓으며 하고 싶어 암컷을 죽여서까지 갈구하고, 
발정 난 암컷은 수컷 없이 안 되게 되는지,
남녀가(암컷 수컷이) 섹스할 때 분비되는 분비물 냄새를 좋아하며 달려드는,
이 냄새를 먹고 사는 허공을 떠도는, 몸이 없는 무형의 존재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의 오라를 받고 오돌오돌 떠도는 의지할 몸 없음이 몸입니다.

모든 것은 모든 것을 작용케 하는 무형의 존재가 있습니다.
떠도는 또 다른 무형의 존재들은 또 다른 방법으로 먹이를 취합니다.
본래부터 스스로 있는 상대성 없는 절대자가 침묵으로
모든 만물의 모든 행위(유형, 무형까지도)를 가만히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각까지, 호흡까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래라저래라! 절대 주인행세는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놀아나든, 뭐가 놀아나든, 만물이 어떤 행위를 하든, 어떻게 놀아나든
공에서 모든 만물이 제멋에 취해 제멋대로 놀아나야 먹이가 풍부해지니까요.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을 보게 되면 제가 하는 말을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실존하고 있는 절대자,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이
가만히 모든 것을 다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깨치면 탈 쓴 짓은 자연 멈추게 됩니다.

멈추어랏!!!

저는 멈춘 지 이미 오래입니다.
안 멈추면 죽어 손해입니다.
죽어 공이 안 받아주면 그 영혼 갈 데가 없습니다.
우주 어디에도 의지할 데 없습니다.
공에게 버림받지 마십시오.
죽는 농사(공부), 죽어서 받게 되는 농사 잘 지으십시오.
보게 되면 밤의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바르게 잘 가르쳐드리려고 무지 노력했습니다.
인간세상에서 받는 근심과 걱정, 불안,
정신적으로 받는 고통과 고뇌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애썼습니다.
숨겨둔 살림살이 내어드리며 아낌없는 용기와 결단을 내렸습니다.

제가 체험하고 있는 붓다에 대한 살림살이 막 퍼드렸습니다.
잘 가져가셔서 그동안 많이 배고팠던 배고픈 정신 배부르게 해주십시오.
남의 것 베껴먹고, 훔쳐먹고, 외워먹고, 들어먹고, 주워먹던 정신도 옳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가 많이 안다고 할 때, 알고 있는 그 지식과 정보라는 것은 이런 것이잖아요.
'정신의 진짜 주인님이신 우리 인간 본래 성품에 대한 앎이 정신을 차린 옳은 음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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