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고향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제3의 고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66회 작성일 19-05-23 14:43

본문

제3의 고향

                   나싱그리


우리들의 고향은
밤하늘 빛나는 안드로메다
그 어디쯤인지도 몰라


뭍으로 오기 전
쪽빛 바다 난파선이 되어 표류한
낯선 섬인지도 몰라


첫 고향에서 유년을 보내고
인생은 오르막길이라던가
너도 나도 상경을 한다


비대할대로 비대해진 도시엔
몇십 년을 지탱해 온 삶의 무게
더 이상 디딜 땅이 없다
마음을 누일 방도 없다


갈수록 키재기만 하는 빌딩숲에
반딧불이 숨어들 여유가 없다
이제는 우리 다시 떠나야 할 시간

 

누구는 새로운 항구를 접수하고
누구는 신노년의 일정표를 수정하며
제3의 고향을 찾아 나선다
묵묵히 제3의 길을 간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3의 인생은 귀향이 많은 데요
고향보다는 그 주의로 많이 가는 경우가 요즘은 그렇게 하더라구요
고향을 가보면 제 3의 인생을 살고 싶은 생각이 떨어집니다
완전히 변한 고향은 멀리서 그냥 바라보는게 좋더 군요
저는 바늘 꽂을 땅만 있었으면 합니다
 자연으로 만 돌아가고 싶네요
즐거운 오후 되셔요
나싱그리 시인님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가 부산에서 카페를 열었다는 소식을
카톡으로 전해 왔더군요
어릴적 고향은 아닌 제3의 고향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제 3의 고향은 지금의 우두커니에 전세 들어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
허기가 지네요  질려버진 도시의 인스턴트한 것들속에서 탈출해야 겠는데..
심각해 지네요
제 3의 고향을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좋은 곳으로 건강하게 뿌리내리길  바래요  우리모두.....
잘 읽고 갑니다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지금 사는 곳이 고향은 아니고
제3의 고향쯤으로 알고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요
여하튼 우린 지금 지구별에 살고 있다는
그런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Total 40,995건 38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45
황촌일기 댓글+ 1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5-26
14044 적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5-26
140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5-26
14042
눈부신 자유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5-25
14041
모내기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5-25
14040 적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5-25
14039
얄궂은 맛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5-25
14038
우산 댓글+ 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5-25
14037
치매 댓글+ 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5-25
14036
뺄셈 연습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5-25
14035
가위 바위 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5-25
1403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5-25
14033
5월의 향기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5-25
1403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5-25
14031
새벽 비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5-25
14030
흔적 댓글+ 1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5-25
14029
터미널 댓글+ 1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5-25
1402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5-25
1402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5-25
14026
외발자전거(2) 댓글+ 2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5-25
14025
아부지 댓글+ 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5-25
140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5-25
14023
외도의 탱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5-25
14022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25
140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5-25
14020
비망록 댓글+ 1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5-25
14019
알고 싶어요 2 댓글+ 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5-25
140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5-24
14017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5-24
1401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5-24
14015
노부부 댓글+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5-24
140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5-24
1401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5-24
14012
창작의 향기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5-24
140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5-24
14010
1.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5-24
14009
씨바 (Sheba) 댓글+ 2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5-24
1400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5-24
14007
도깨비바늘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5-24
140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5-24
14005
여론조사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5-24
140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5-24
140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5-23
1400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5-23
1400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5-23
14000
아메리카노 댓글+ 1
생각날때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5-23
13999
댓글+ 1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5-23
1399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5-23
139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5-23
열람중
제3의 고향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5-23
139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5-23
1399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5-23
13993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5-23
13992
비루한 침몰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5-23
139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5-23
13990
神께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5-23
13989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5-23
13988
프레임 전쟁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5-23
139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5-23
1398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5-23
13985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5-23
139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5-23
139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5-23
139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5-22
1398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5-22
13980 junh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5-22
13979
장미 댓글+ 6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5-22
13978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5-22
139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5-22
13976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5-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