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18회 작성일 19-05-19 09:33

본문



  소식 / 김 재 숙

 

눈을 감고 온다

아무렇게나 온다


그러면 

무섭잖아

죽어버릴까 봐

떨어지면

찾을 수 없는

감지 마

울면서 와

 

버스 타면

맞은편 꽃잎 다섯

안개 다발로 

쑥 들어와

그럼 하얗게 접힌

 안부가

서럽게 울 거야

죽도록 사랑한다고

흐느낌

비가 온다 어제부터.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라할땐 모른척
하더니
기다리지 않던 비가
이제와
배웅하네
참 궁금한 소식 듣자마자
가는 꽃의 길
님과의 이별도
함께 합니다
김재숙 시인님
비가 여기도 신나게 옵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거제의 비는 울면서 오네요~~  바람에 우는 걸 숨겨서요~~~

주전자 들고 막걸리 사러 가던 생각이 납니다.

신나는 비오 날 을 보내시길 바라며  시인님 감사합니다~~~

bluemarble님의 댓글

profile_image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내리는 독로국에 사시는군요

瀆盧國  : 지금의 巨濟島에 있던 古王國


안부가 궁금한 날..

그렇게 아무렇게나 소식이 당도하기도 하지요

근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말은 (스스로)
헛헛한 마음 추스리기 라는 생각도 해보며..


무소식(無消息)


때로, 그것은 오히려
큰 소리로 가슴을 울린다

우리의 마음은
아직도,
같은 것인가요

참으로, 부질없는
물음인지 알면서도

깊은 밤, 홀로 깨어
적막(寂寞)의 한가운데
있어 본 사람은 알리라

손 하나 까딱 안 한 슬픔이
얼마나 가슴 가득,
차오르는지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마음은 아직도 같은것인가요" 울고 싶은데 적절한 멘트를 날려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는  웃는 하루 되십시요~~

bluemarbl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가 웃음을 잊고 지낸지도 대충 30여년 된다는요..

재숙 시인님의 엄명 嚴命에
(억지로나마) 웃어보려 했는데

아, 그만..  웃는 방법을 까 먹어서
(얼굴 근육 이완도 조절 기능 상실 等)


죄송합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걸음 한 걸음 좋은 걸음으로 올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소식은 사랑으로 마중하고 정으로 배웅할 것 같아요
중간 중간 애타는 것은 별 문제없이요 ..

비가 조금씩 멈추고 있네요
독로국의 비는 어떤지요..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픔의 비애 가슴 속에
아픔으로 쓰신 시라면
위로 필요하실 듯 해요

저는 거의 예전에 잠깐
느껴 봤던 그런 맘이나
드라마의 주인공 되어

시들 쉽게 쓰곤하기에
혹시 저처럼 그런가도
싶은 것 같기도 하나

작금, 그런 심연이면
누군가의 따사로움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속히 마음의 평정있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붉은선 김재숙시인님!!

Total 40,994건 38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5-22
13973
안경 댓글+ 2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5-22
13972
사랑의 포물선 댓글+ 1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5-22
13971
덩어리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5-22
13970
문제 풀이 댓글+ 1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5-22
13969
삶의 지혜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5-22
13968
나의 미래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5-22
13967
편지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5-22
13966
비무장지대 댓글+ 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5-22
1396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5-22
1396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5-22
139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5-22
139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5-22
139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5-21
139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5-21
13959
기러기 가족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5-21
13958
요양병원 댓글+ 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5-21
13957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5-21
13956 horob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5-21
13955
허공 댓글+ 1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5-21
13954
대화록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5-21
1395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5-21
13952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5-21
13951
소망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5-21
1395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5-21
13949
나그네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5-21
139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5-21
13947
편지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5-21
13946
옥수수 줄기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5-21
13945
오월의 연서 댓글+ 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5-21
13944
흐림 댓글+ 1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5-21
139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5-21
13942
부부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5-21
13941
쓸쓸한 연가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5-20
13940
시선과 느낌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5-20
1393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5-20
13938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5-20
139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5-20
13936
아버지 댓글+ 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5-20
13935
등 푸른 당신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20
13934
오래된 책 댓글+ 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5-20
13933
틸라피아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5-20
13932
물을 자격 댓글+ 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5-20
1393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5-20
1393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5-20
13929
나비무덤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5-20
13928
오월의 고향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5-20
139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5-20
1392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5-20
1392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5-20
139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5-20
13923
對話 댓글+ 3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5-20
139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5-20
13921
소주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5-20
13920
산마을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5-20
13919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5-20
139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20
13917
힐링의 시간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5-19
1391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5-19
1391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5-19
139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5-19
13913
민들레 댓글+ 2
시3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19
1391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5-19
13911
장미전쟁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5-19
13910
육갑의 육각 댓글+ 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5-19
1390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5-19
13908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5-19
1390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5-19
13906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5-19
열람중
소식 댓글+ 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5-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