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포물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의 포물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40회 작성일 19-05-22 13:04

본문

사랑의 포물선

                     나싱그리


포환던지기 선수가 되어
사과를 허공에 던지는
실험을 하고 있다


사랑을 허공에 던질 때마다
포물선을 긋는다


여자 선수가 던진 사과가 높게 난다
그만큼 멀리 날지는 못하지만

남자 선수가 던진 사과는 멀리 난다
멀리나는 만큼 높을 수가 없지만

포물선이 불일치할 때마다
파열음을 낸다


물론 여자 선수가 멀리 던지는 경우가 있다
간혹 남자 선수가 높게 던질 수도 있다


뛰어난 선수라면 남녀 모두

더 높게 더 멀리 날아
사랑의 자연 법칙을 깬다
포환던지기에서 신기록을 세운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도
포환던지기 네요
더세계
더높이
더멀리
포물선이 길수록 멀리가는것도
아니지만
가장 보기좋은 포물선은
거리가 아니라
같은 교차점이 크기가
벌어지지 않는게
좋겠지요
그런 생각

즐건 시에 포물선을 그려
봅니다
즐건 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나싱그리 시인님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물선은 사랑의 감정
기복과 같다고나 할까요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가고
내려갈 때 같이 내려가면 최상의 컨디션
보통 사람들은 그게 잘 안 되죠
그래서 인정할 건 인정하고 조율을 해야
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만큼 사랑이 힘들다는 말일까요?
그렇게 남녀가 사과를 던져서 포물선이 일치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생각에 젖다가 갑니다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과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포물선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는 포물선이 올라가고 있는데
누구는 떨어지고 얼추 맞추기도 쉽지 않아요
자연 법칙을 누구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사랑을 맞춰나가는 것이 해법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이라는 여정 (X축)
사랑의 감정 (Y축)
남자와 여자가 그리는 포물선을 그려봤습니다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자주 던져서 너무 높게 너무 멀리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랑의 포물선으로 다가오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미움이나 분노나 이런것들.. 시인님은 절대 안 던질것 같아요

사랑의 포물선에서 신기록을 세우시길 빕니다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포물선
무턱대고 공식만 고집해서는 곤란
곰곰이 생각해보면 풀이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에는 밀당이 필요한데
고수들은 감정을 은막으로 가려
감정의 고수가 되곤 합니다

우리네 삶도 밀당 필요해 고심
그러나 마음의 병도 생기게 되어
넋 다운 되어 심하게 앓아 눞죠

세상사 만만한 게 없는게
바로 우리네 인생사 이라 싶어
잠시 멈춰서서 해법이 뭔지

고심하며 다시 질주하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 생각해 보니
답은 공수래공수거라 싶은 맘

지천명이 되어서야 하늘빛
그 향그런 빛에 포커스 맞춰
올곧게 던지고 있는 중입니다

나름 인생을 생각케 하는
자대가 되게 하는 좋은시
한 편 가슴에 슬어 갑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댓글로 시 한송이 빚어 올려 놓고 갑니다.
===============================
사랑은 뭐고 인생은 뭔지

                                          은파 오애숙


사랑이 뭐길래 사랑에 울고
사랑에 죽느니 사느니 하는지

사랑에는 밀당이 필요한데
고수들 감정을 은막으로 가려
승부의 고수가 되기 마련인데
우리네 삶도 밀당 필요해 고심
그러다 맘의 병도 생기게 되어
넋 다운의 결과물은 고질 병

세상사 만만한 게 없는게
바로 우리네 인생사라 싶어
잠시 멈춰서서 해법이 뭔지
고심하며 다시 질주해보나
그게 우리네 인생이다보니
답은 공수래공수거 입니다

지천명이 되어서야 하늘빛
그 향그런 빛에 초점 맞춰
나름 올 곧게 향하고 있어
마지막 열차간에 있다해도
감사의 향그럼 피어나기에
어깨를 쭉 펴 나르샤 해요

인생을 왜 부초라 부르나
한 번 뿐인 고귀힌 생인 걸

Total 40,998건 38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78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22
139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5-22
13976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5-22
13975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5-22
139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5-22
13973
안경 댓글+ 2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5-22
열람중
사랑의 포물선 댓글+ 1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5-22
13971
덩어리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5-22
13970
문제 풀이 댓글+ 1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5-22
13969
삶의 지혜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5-22
13968
나의 미래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5-22
13967
편지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5-22
13966
비무장지대 댓글+ 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5-22
1396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5-22
1396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5-22
139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5-22
139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5-22
139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5-21
139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5-21
13959
기러기 가족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5-21
13958
요양병원 댓글+ 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5-21
13957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5-21
13956 horob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5-21
13955
허공 댓글+ 1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5-21
13954
대화록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5-21
1395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5-21
13952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5-21
13951
소망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5-21
1395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5-21
13949
나그네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5-21
139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5-21
13947
편지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5-21
13946
옥수수 줄기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5-21
13945
오월의 연서 댓글+ 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5-21
13944
흐림 댓글+ 1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5-21
139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5-21
13942
부부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5-21
13941
쓸쓸한 연가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5-20
13940
시선과 느낌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5-20
1393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5-20
13938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5-20
139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5-20
13936
아버지 댓글+ 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5-20
13935
등 푸른 당신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20
13934
오래된 책 댓글+ 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5-20
13933
틸라피아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05-20
13932
물을 자격 댓글+ 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5-20
1393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5-20
1393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5-20
13929
나비무덤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20
13928
오월의 고향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5-20
139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5-20
1392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5-20
1392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5-20
139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5-20
13923
對話 댓글+ 3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5-20
139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5-20
13921
소주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5-20
13920
산마을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5-20
13919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5-20
139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20
13917
힐링의 시간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5-19
1391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5-19
1391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5-19
139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5-19
13913
민들레 댓글+ 2
시3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19
1391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5-19
13911
장미전쟁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5-19
13910
육갑의 육각 댓글+ 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5-19
1390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5-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