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그리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간과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88회 작성일 19-05-15 01:11

본문

시간과 그리움

사이언스포임

   


그리움은 놓지 못한 시간이다

떠나가는 지난날이 그리움과 함께 다가온다

떠나감과 다가옴은 기준의 문제이다

시간은 떠나가기도 다가오기도 한다

그리움도 떠나가기도 다가오기도 한다

 

지난날과 함께하는 그리움은

언젠가 떠나보내야 하는 시간이다

언제나 채워져 있는 시간은 끊임없는 떠가감과 다가옴의 반복이라

머무르고 싶은 그리움은 다가오는 시간과 함께할 수 없으니

그리움은 다가오는 것 같아도 사실은 떠나가는 것이다

 

그리움은 지난날이 현재에 투영되어 만나지는 2차원 평면이다

그래서 현재에서는 그리움을 보아도

그리움은 현재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그리움은 짝사랑이다

내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알지 못하는 떠나가는 짝사랑이다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다가오는것 같아도 사실은 떠나가는 것이다
한 줄이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떠나간 그리움에 젖어 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늘시시인님
그리움은 떠나가고 또 새로운 그리움이 다가오고 하겠지요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사랑을 펼쳐보이면 죽을 듯 괴로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아련하지만 그것이 평면이라니 걸어갈수 있는 듯합니다
그래도 이차원이라 그말이 가슴에 들어오는 지요
오랜만에 찾아 뵙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시인님 반갑습니다
짝사랑과 그리움은 어울릴듯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요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시는 부엌방님, 너무 좋아보여요,
이렇게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Total 40,998건 38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38
토성에 가뭄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5-16
1383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5-16
13836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5-16
1383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5-16
13834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5-16
1383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5-16
13832
갓바위 사람들 댓글+ 1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5-16
13831
내 자리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5-16
13830
5월에 8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5-16
13829
뜨개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5-16
13828
끄는 힘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5-16
138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5-16
13826
삶의 향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5-15
13825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5-15
13824
행복한 오월 댓글+ 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5-15
13823
댓글+ 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5-15
13822 빈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5-15
13821
빨래 이야기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5-15
13820
찰나의 비상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5-15
13819
고백 댓글+ 2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5-15
13818
깊은 오수 댓글+ 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5-15
13817
숲, 숨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5-15
13816
찰나의 풍경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5-15
13815
빠듯한 시기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5-15
13814
향나무 정자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5-15
138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5-15
13812
숙제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5-15
1381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5-15
138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5-15
열람중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5-15
13808
꽃 선생님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5-15
1380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5-15
138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5-15
138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5-14
13804
봄날은가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5-14
1380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05-14
13802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5-14
1380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5-14
13800 junh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5-14
13799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5-14
137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5-14
1379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5-14
1379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5-14
1379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5-14
13794
미용실에서 댓글+ 2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5-14
1379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5-14
137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5-14
137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5-14
13790
BTS 댓글+ 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5-14
137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5-14
137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5-13
1378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5-13
137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5-13
13785
푸른빛 세상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5-13
13784 빈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5-13
1378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5-13
13782 chun3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5-13
1378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5-13
1378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5-13
13779
뼈 있는 모기 댓글+ 3
물새궁디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5-13
137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5-13
1377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5-13
1377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5-13
1377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5-13
13774
담쟁이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5-13
13773
화괴 댓글+ 14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5-13
1377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5-13
13771
보리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5-13
137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5-13
13769
거센 항의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