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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와 물음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12회 작성일 19-05-09 17:01

본문

    [느낌표와 물음표]


    느낌표가 들어가던 자리에
    물음표가 들어가는 것은
    찢어지는 아픔의 경고

    다와 까는
    생과 사의 차이

    눈물로 물음표를 불려
    길다란 느낌표로 만들다
    지레 죽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찰라와 순간을 누구든
알지요
같은 눈물이 아닌 눈물이
끈적함 차이를  둡니다
기막힌 시에 경탄을 금치 못하는
이렇 듯  경종같은 시를
좋아합니다
즐건 저녁 되셔요
인생만세 시인님

인생만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깨어질 때
다가 까가 될 때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지 않을 때
인생은 생과 사를 경험하죠.
감사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감정/은파 오애숙


사랑이
무엇이냐
물음표 붙인다면

환희의
날개라고
감정을 느낌표로

누군간
황홀한 했던
기쁨만 말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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