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꽃 은 지는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장미 꽃 은 지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34회 작성일 19-05-10 14:46

본문

장미 꽃 은 지는데

      ​ 은영숙

 

 

잊어야 하는데 추억 속 발걸음

서성이는 해맑은 그림자

강산이 변하고 또 흘러가고

 

석녀처럼 닫힌 가슴에

밤길 수많은 차들 빨간 불빛인양

가슴에 불을 부쳐준 그 사람

 

공작의 날개처럼 찬란히 열렸네.

병실에 누워 외롭던 시간들

살그머니 잠든 날 바라보고 가던 너

 

흘러간 세월의 아픔 잊은 채 살갑던 그 손

따스하게 다가오던 그 사람, 붉은 노을

삶의 무게 앞에 무심히 흘러 가는 노을빛 구름

 

우두커니 바라보며 추억을 보네

비를 피하도록 우산을 받혀 주며

너 아니면 안 되는 그대의 향기

 

수없이 되뇌던 사랑의 밀어 한번만 그대 품에

안겨 보고픈 이별도, 소중한 너 훗날 꽃길에

상처로 얼룩질까 웃으며 보내야하네.


 날개를 접고 꽃이 지네. 가슴을 쓸어안고

이슬에 젖어 꽃잎이 지네, 먼 훗날 다음 생에선

그대의 꽃으로 다시피리라 시들지 않는

장미 빛으로 그대가슴에!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흘러 간 세월의 아픔이
장미빛처럼 붉게 물들었습니다

애잔하게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시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제 공간에 들려주시고  고운 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하늘시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생에선 그대의 꽃으로 다시 피리라
얼마 사랑하셨는지 그 장미빛 가슴이
너무나 애잔하게 다가옵니다
수많은 날을 보내고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
너 아니면 안되는 그 짙은 향기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훗날을 위해서 웃으며 보내야 하는
시인님의 깊은 연정이 장미빛 슬픔으로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아름답고 애틋한 장미향 에
흠뻑 취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고운 시 감사히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요즘 건강이 많이 안 좋아서요
시간 문제 같은기분이네요

다 지나간 옛 추억입니다
가슴 속엔 곱게 가꾼 만년의 망부석 같은 ......
지금도 예나 다름없는 천상화로 ......전설 같은 이야기지요

공감 속에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강신명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없이 속으로만 삭이던 사랑의 밀어 한번 전하지 못하고
한번 제대로 안겨 보지도 못한 이별, 애절한 이별입니다
다가올 새 세상에서는 반드시 장미빛 인생을 기원 해 봅니다.

건겅유의 하시고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사랑이란 소유만이 않이기에 나를 많이도 사랑 했지만
그분의 행복을 위해선 눈을 감아야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 합니다 

시인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Total 40,998건 39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68
최단기 회장님 댓글+ 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5-13
137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5-12
137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5-12
1376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5-12
13764
걸음마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5-12
13763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5-12
13762 junh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5-12
13761
희망 우산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5-12
13760
초딩 동창회 댓글+ 1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5-12
13759
풀, 풀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5-12
13758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5-12
1375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5-12
13756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5-12
13755
삶은 풀이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5-12
13754
중 2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5-12
137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5-12
13752
절로 갑니다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5-12
1375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5-12
1375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12
137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5-12
13748
열린 사랑회 댓글+ 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5-12
1374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5-11
137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5-11
1374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5-11
1374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05-11
1374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5-11
13742 chun3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5-11
137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5-11
13740
꽃방석 댓글+ 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5-11
1373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5-11
13738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5-11
1373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5-11
1373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5-11
1373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5-11
1373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5-11
1373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11
137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5-11
13731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5-11
13730
황홀경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5-11
13729
하얀 민들레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5-11
13728
Sorry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5-11
13727
커피 댓글+ 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05-11
137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5-11
137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11
137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5-11
137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5-10
1372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5-10
13721
고백 댓글+ 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5-10
13720
번식.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5-10
13719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5-10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5-10
13717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5-10
137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5-10
1371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5-10
137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5-10
1371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5-10
1371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5-10
13711
논물 대기 댓글+ 1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5-10
137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5-10
13709
명당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5-10
13708
시오름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5-10
13707
정죄 댓글+ 11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5-10
137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5-10
13705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5-10
137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5-10
137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5-09
137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5-09
1370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5-09
137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5-09
1369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5-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