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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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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00회 작성일 19-05-11 23:08

본문

기대치보다 못해도 당신이라 생각하면 참 좋습니다.

어떤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아도 무방하기 때문이지요.

당신의 뜻대로 사는 것이 벅차도 그래도 인정합니다.

나와 같은 당신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이지요.

늘 고맙고 편안한 당신의 마음은 나의 거울입니다.

그 거울 속의 나는 행복과 사랑의 공식을 몰라도 되지요.

점점 힘이 들 때 당신의 존재는 내 삶의 축복처럼

긍정의 힘이요 사랑의 출발점이지요.

그래요 당신의 웃음 속에서 나를 발견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죽는 순간까지 잊지 못할 벗처럼

나에게 큰 나무의 그늘처럼 시름을 잊게 하여주는 여유로 충분한

당신과 함께 가는 길을 꿈꾸지요.

다시 생각하고 더 느끼라고 하니

작은 거울 속의 나를 향한 손짓에

당신의 사랑을 느끼며 그저 하루하루 가고자 합니다.

늘 당신의 모습은 나의 시작이며 끝입니다.

언제나 나에게 당신은 많은 생각보다 더 나은 집중을 원하니

나를 태우는 렌즈의 모습으로 바꾸어 가라는 당신의 말씀

모든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선택이지요.





댓글목록

세상 관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 하나 지워가는 솔직함을 당신에게 배우니
이번 생의 주제로 당신을 택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당신과 함께 가는 길이 바로 신과 함께 가는 길이라면
성공한 삶의 모습은 아닐까요.

아주 작은 것에서도 당신의 뜻이 있으니
진정한 하루의 길로 충분하지요.
늘 당신이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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