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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미를 지닌 화사한 웃음 속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183회 작성일 19-05-01 07:23

본문

를 fm지닌 화사한 웃음 속에


여백 zlTK32JK3m3-c8xL_vb_kbdT0s4EU5vSaOuuZ7GpEjpGI5yyTwLeDv9CVOvfWUE1G9Li4Q-RulQT6_wgJWaD5CwVnridP1BymyeeSqNTbobtmr4D0ALqmhjc78LyHWHkjEGWfOs2를 지닌 화산한 웃음 속에

 은파 오애숙


음악이 있는 곳에 마음이 동한다

아지랑이 물오르듯 피어나는 마음의 꽃

오롯이 5월의 향그러움 만발하는 꽃이

맘 열고 여백의 미로 심연에 일렁인다


속삭이는 여백의 꽃이 웃으며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는 타이틀로

살랑이는 봄바람 타고서 살포시 와

내게 눈웃음치며 속삭이는 5월


봄의 왈츠속에 피어나는 요정

튀긴 좁쌀 모양의 조팝나무의 흰무리

또 다른 나무 하얀 이밥같다는 이팝나무

한데 어우러 한바탕 춤사위 할 때


민초들의 보릿고개 무렵 피는 두 꽃

늘 밥처럼 보였다는 꽃 무리 바라 보며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의 얘깃거리라고

생각하나 50년 채 안넘긴 세월일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제야 창작의 방이 오픈되어
마저 완성 시켰습니다.

이곳에선 가끔
인터넷이 안 열릴 때가 있어
수정하려면 시간 걸리네요

특히 저는 타이틀
조금 색다르게 하기 때문에
정리 하려면 시간이 걸리고

가끔 시를 연달아 올리는데
인터넷이 마비가 될 때는 시상이
사라져 그냥 멈춤을 선언하죠

댓글에 시를 쓰면 더 잘써져
바로 시를 작시 하곤 하는 습관있어..
그러다 가끔 시도 날리곤 하죠

제가 눈에 문제가 있고
타이프가 서툴러 오자가 있어도
잘 발견 못 할 때가 많답니다

양해 바랍니다
정리 된 것을 보시려면
올린 후 몇 분 후 본다면

좀 더 감상하기에
편하게 될 수 있답니다
글자 포인트가 작으니요

몇 분 후면 글자를
수정하여 감상하기 좋게
만들어 놓고 있으니요.

타이틀 만드는 것도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시간 많이 걸리니요

벌써 30여분 썼거든요
이곳 미국은 인터넷이 느리고
아파트에 인터넷을 공유해

이 시간 대가 학생들이
숙제하는 시간이라
잘 안 열리는 시간입니다

제가 홈피에 올리다
수정 못 한 경우는 창방이
열리지 않아 방치합니다

너그럽게 양지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관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소서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런 초록의 물결입니다.
 이억만리에서도...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라니
이번 달은 은파 시인님께서 그자리에 꾹 눌러 앉으시기를...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우리 공주마마님께
위로가 되어 줘야 할 것 같네요.

시간이 되시면 공주마마
홈피 좀 들려 주시길 부탁해요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68516
제가 계속 피곤이 누적 되어
어제는 넋다운 되었답니다

체력이 고갈 되었는 지
알레르기 반응에 힘들었는데
비젼스쿨도 못 가고 잠에 취해
한동안 있었더니 원상 복귀
70% 된 것을 느낍니다.

제가 아버지 댁에 다녀와
홈피 방문하겠습니다.
3시간 후에 도착한 다음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 꽃처럼 화사하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생각하는 로뎅]이 되는
오월의 들판에서 그 옛날 어린시절 추억에 잠기네

계절이 봄이고 익어가는 봄!
봄 속에 보리피릴 불던 그 때가 그리운건
옛 동무 때문인가 돌아오지 않는 어린시절 때문인가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
만약 이웃에 살아도 거리에 지나가도
서로가 알아보지 못한 채 가버릴 수 밖에 없네

세월의 강줄기 사이
서로 잊은 채 살아왔고 살아가기에
가끔 어렴푸시 떠 오른는 너의 모습 그리우나

이름도 얼굴도 가물가물
그저 마음속 사그랑 주머니속에서
아침 안개 사이 희뿌연 골방을 걷고 있어

그리움 남의 얘기가 아니라
진정 세월강 건너가고 있는 내 얘기라
시울 붉히며 살며시 옛 추억속을 걸어가네 [p]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백을 기웃거리는 인생의 흐름 속에
화사한 웃음이 듬뿍 숨어 있네요
늘 고운 생각으로 짜낸 시가 맛깔 납니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가운데 여유 지니는 게
새삼 어렵다는 걸 시를 쓰며
아주 자주 느끼고 있답니다

어제는 아버님댁 근처에서
총성이 일어나서 어떤 분이
부상 입고 가해자였던이는
근처 마켙(한국인이 운영함)
99센트로 들어가 4시간이나
경찰과 실랑이를 했던 사건에
근처가 마비되었던 날입니다

아직 원인 밝혀지지 않았으나
제발 한국인이 아니길 바라며
이곳 한민 모두가 그리바라는
간절함에 결과 답답하답니다

뉴스에 잠시 나왔기도 했는데
피해자도 가해자도 누군지를
못 들어 촉각 세우고 있네요!!

헬리꼽터 3대가 뜨고 무장한
수십명의 경찰관도 출동하고...
상당히 살벌했었던 살떨리는
악몽에 바로 앞 한인 보건센터
어른신들 놀래지 않으셨는지....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리움이 전해 옵니다~~
시가 은파 님의 동무고 고향이네요~~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시를 다시 쓰면서
옛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고
기억 더듬으며 힐링하고 있죠

예전에는 이곳이 너무 좋아
여기 안왔으면 이런 아름다운 도시
맛보지 못하여.아쉬워 했을텐데....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 5월속에 에너지 충만한 신록의 계절을
향유 하시길 빕니다
조팝나무 이팝나무 참 정겨운 나무 이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손 시인님
늘 신의 은총 속에 살고 있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조금
쉬어야 겠다 싶은 마음 입니다
에너지 고갈 되는 것 같아....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잘 읽고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천사님

복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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