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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슬픈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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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9-05-02 00:00

본문

참 아름다운 인연이란게 평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그런 인연인가 보다

그래서 잘 안 이루어진다기 보다 그냥
이루어 질 수 없는 이루어지면 무슨 큰
일이라도 벌어질것만 같은 그런 ... 인연

세상을 살면서 어느쪽으로든 아름답고
고귀한 인연을 만들어 살면 좋은줄 알았는데
그게 잠시 잠깐 스쳐지나는 슬픈 인연이었던것만 같아라

그래서 아무에게나 막 정도 주면 안될것 같고 이제부터는
마음도 정해진 몇 분 말고는 살짝 아주 조금만 열고 살고싶은걸

어차피 스쳐지나는
참 슬픈인연일테니까 말이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사는 동안
수 많은 인연 만나고 사나

강줄기 흘러가듯
우리 인연 역시 함께
흘러가다 결국 만날 수 없는
강을 만나게 마련이죠

허나 다행인 것은
같은 크리스천이라면
혹 누군가 먼저 떠나갔어도
훗날 다시 천국에서
만날 수 있는 믿음

가슴에 숨쉬고 있어
시울 불키지 않고 살아가죠.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그럼 지금은 무종교이거나 불교를 믿는다면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온데 ...
네 님 잘 알겠사옵니다 ...

오늘도 여러가지로 천사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그렇듯이 상큼
발랄한 연인들처럼 알록 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유머처럼 음악처럼 영화처럼 근사하고
멋있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천사님

참이슬 모아
되신듯 맑고
고운 님처럼

청바지 아가씨가
간만에 미니
스커트를 입어 보듯

천사의
마음을 가진
그대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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