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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초조와 부끄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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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56회 작성일 19-04-21 14:48

본문

불안 초조와 부끄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이 많을텐데

그런 불안초조함이 입밖으로 나가지 못하면 화내고

고함지르고 범죄도 일어나는 것인데

이걸 아무도 모르고 불안 초조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걸로만 알고 범죄자가 된다

나는 누군가 할까 말까하는 행동이 반복되면

불안해지고 연락이 안되도 그렇고 그런식의 불안함 때문에

담배를 입에 달고 산다

부끄럼이란 어렸을적 있었던 것이라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말을 잘 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주저하다가

결국 거절당할 것 같은 불안함에 초조해하다가

주눅들어서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는것 같다

예를들면 버스안에서 조용한 가운데 전화를 받을 때는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행동들

하지만 이것 외에도 이유는 많겠지만 결국 다른사람 눈을

많이 의식해서 생는걸로 느껴진다

불안초조하다고 범죄를 일으켜서는 안되고 부끄럼이 많다고

집에만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런것들이 모두에게 알려져

누구나 다 이렇다고 누구나 다 극복해서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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