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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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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03회 작성일 19-04-22 08:18

본문

임아 
                      [납골당에서 아버지의 말]

내 왔데이
내 간다
또 올게
대답 없는 임아
새들이 날아와 대신 울어주네
내는 어떻게 하라고 먼저 갔는가
조금만 기다려 곧 따라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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