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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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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새궁디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1회 작성일 19-04-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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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강

                                                             
                                                                  박창민


태백산 황지
샛별에 처음 빛나던 이슬들 첫 귀향지

왕자의 슬픔은 거기에서 탈출하였을 거다

그 많은 옹달샘, 호수와 숲속
다 박차고
지하에서도 기어 나와
토닥이는 물결로 맞아들이어
더 낮은 고지 쪽으로 밀어붙였을 거다

낮에는 해 대장군 구름 끌면
밤에는 달 여장군 비를 몰아
흘러서는 결코 뒤돌아가지 않았으리

전망 바위, 진달래로 흔들던 절벽도 멀어지어
땀내 비릿한 전투에는
전진만이 살길이지만
깊숙이 끌고 가려는 생각들 소용돌이
인연에 휘둘림도 굽이쳐 안아가더니
어느 날 넓어진 나라

1,300리 에서야
권력보다 깊은 입김을 느꼈을까
처음과 끝 엉켜진 을숙도 강어귀둑에서
민물과 노을 등지며 바다와 맞서는

왕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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