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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야 우지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40회 작성일 19-04-13 10:25

본문

독도야 우지마라

조선말만 들어온 네게
왜국은 낯선 이방인
그 이방인이
너를 겁탈하려 한다.

조선에서 건너간 그들
문명도 조선에서 받았건만
그들은
자기들이 어머니라 우긴다.

너는 바다 한가운데 서서
눈,비,풍,파 맞으며 망대가 되었다.
나라가 시끄러울 때
너는 조국을 향해 알몸으로 울었다.

오늘 왜국은 너를 자기 딸이라 선언하고
조선은 그 치마폭에 너를 안고
감추려 하기만 한다.

홀로 떨어져 서러운 너
무심한 어머니가 원망스럽겠지만
너를 남의 딸이라 생각해 본적은
추호도 없다는 것을
피눈물로 호소한다. 


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망발의 극치죠
할아버지의 나라를 짓밟더니 아픈상처를 끝도없이
긁어댑니다 망국행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피맺힌 일갈 시원합니다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 도둑놈들
대마도도 덥석 빼앗은 놈들

 거기서는 아직도
차렷이란 말을 쓰고
있더라구요
우리땅 이었던 것입니다
독도는 절대
빼앗길 순 없지요
인생만세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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