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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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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Id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9회 작성일 19-04-09 00:00

본문

푸른 빛 아름다운 나무의 숨결은
비친 강물 속 변심에 하루를 살지 못한다.

봄이라는 시간이 내 맘 속에
잠시 머문 것처럼.
봄의 시간이 짧기에
그렇게 내 가슴에 오래 머문지 모르겠다.

계절의 사진이 내 맘 속에 머문 것처럼
나도 그대의 맘 속에 봄의 기억으로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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