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가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젖가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56회 작성일 19-04-09 10:10

본문

[젖가슴]

엄마의 젖가슴에
손을 넣는다
시린 손 녹여 주는 따뜻한 난로
엄마는 꽁꽁 언 내 손을 

언제나 젖가슴에서 녹여 주셨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엄마의 젖가슴에 손을 넣었다
녹여달라는 변명으로
나는 고향을 더듬는다.
세상의 찬바람에 마음이 얼어
고향 집 싸리문을 열자마자
다 쭈그러진 엄마의 젖가슴을 찾는다

아! 어머니!
선산에 어머니는 젖가슴이 하나뿐이다.

눈덮인 젖가슴에 두손을 넣는다.

여전히 따스한 어머니의 젖가슴

고향을 찾게 만드는 어머니의

젖가슴!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는 품이지요
가슴이 있다면 어머니의 온도 입니다
냉가슴을 앓을 때도 어머니는
언제나 따스한 품으로 안아 주셨지요
인생만세 시인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인생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인생의 고향은 어머니입니다.
아무리 죄를 지어도 엄마는 내치지 않지요.
그런 어머니를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산에 홀로된 외로운 젖무덤이 먹먹합니다
어머니의 정을 자상하게도 풀어 주셨습니다

모정을 안고 갑니다 시인님!

인생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와 어머니의 묙가 나란히 있으면
영락 없는 젖가슴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손 시인님!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 젓가슴 입장에선 엄청 찹아요.
미안해서 첫 월급 타면 내복 사드리는것 아닐까요.
공감하고 갑니다

인생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는 가시고
철은 늦게 들고...
그게 모자 사이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싣딤나무 시인님!

Total 40,994건 39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3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4-11
13133
종이비행기 댓글+ 3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4-11
13132
봄밤 2 댓글+ 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4-11
13131 mycapta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4-11
1313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4-11
13129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4-11
131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4-11
13127
꿀과 세상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4-11
13126
술 한 잔 주소 댓글+ 1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4-11
13125
홍매화 연정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4-11
1312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4-11
1312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11
13122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4-11
13121
박제된 인생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4-11
13120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4-11
13119
안개비 댓글+ 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4-11
131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4-11
13117 박종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4-11
13116
크레바스 댓글+ 3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4-11
131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4-10
131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4-10
13113
이별의 길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4-10
13112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4-10
13111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4-10
13110
로그 인 댓글+ 1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4-10
1310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4-10
13108
어떤 거지 댓글+ 1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10
131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4-10
13106 安熙善004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4-10
13105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4-10
13104
살만한 세상 댓글+ 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4-10
13103
바통(baton)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4-10
1310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4-10
1310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4-10
13100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4-10
13099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4-10
13098
살다 보면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4-10
13097
노년의 지뢰밭 댓글+ 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4-10
13096
외로움이라 댓글+ 1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4-10
13095
보슬비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4-10
1309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4-10
1309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4-10
130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4-10
1309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4-10
130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4-10
13089
집이 운다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4-09
130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4-09
1308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4-09
13086
짐승의 이성 댓글+ 1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4-09
1308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4-09
1308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4-09
1308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4-09
13082
울 엄니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4-09
13081
My Way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4-09
열람중
젖가슴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09
1307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4-09
13078
액자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4-09
1307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4-09
13076
유턴(U-Turn) 댓글+ 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4-09
13075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4-09
130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4-09
13073
두부 먹는 날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4-09
13072
무인도 댓글+ 2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4-09
13071
검버섯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4-09
13070 Id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4-09
130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4-09
130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4-08
130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4-08
1306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4-08
13065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4-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