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살다 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018회 작성일 19-04-10 10:18

본문

살다 보면 / 주 손


하루에도 몇번씩

멀쩡한 삶을 죽인다

복잡하고 아슬아슬한 삶

입으로 행복하지만 행복하지 않다


삶은 매일 어디를 향해 가는가

떠 가는 저구름은 어디로 가는가

삶을 쫒아 간다면 몸조차 지친다고 하는 말 잊으리라

살다보면 멀쩡한 삶 죽이고 있는것을


그래도 한 몸 살아 보겠다고 발버둥 친다

마른가지 물어다 집짓는 저 까치

다시 삶의 소망은 피어 오르고

끝나는 날까지 끝나지 않는 삶


삶에 애틋한 사랑도 없는것을

노을은 붉어 저리도 서러운데

무엇을 쫒아 어딜 그리

발길을 재촉하는지,

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양호 돈 많으면 뭐 하나요
고생만 하다 가신 것 같은데
마누라는 또 왜 그 모양인지
 삶의 형태는 다 비슷한 것 같내요 ㅎㅎ
좋은시간 보내세요 주손시인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무상이요  수신제가의 결말이죠
안에서 새는 박을 단도리 못하고 결국엔
자업자득의 天理를 못 벗어 났습니다

봄비가 제법 구성집니다 러닝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늘 바빴지요
자신이 바라는 희망은 한 치도 못뻗어 나가는데,
늘 제 자리에서 맴돌며 바빴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마음까지 게으르며 죽은 몸!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맞습니다 마음만 바쁜 세월이었습니다
몸과 맘이 하루가 멀다 무너져 내리고 있으니
서글프지요

비 오는 봄날 입니다 건안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나 아는 것, 그 목적지...
자고 나면 되풀이 되는 삶이 그리도 바바야 하는 것인지,

하루쯤 삶이 사라진다면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쉬엄쉬엄 가야 하는데... ㅎㅎ  *^^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유자적 하시는분 앞에서 삶을 너무 각박하게 옭은것 같아
면구스럽소이다ㅎㅎ

건안과 건필을 빕니다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의 어는 정점에 서서 바라 보는 시선은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의 경계선을 긋으며
과연 다가올 희망은 얼마인가.
이전에는 무한대의 꿈이 지금은 절반이요
아니 반에 반도되지 않고
마치 이것을 받아 살아가야 하는 소리없는 외침과
자연의 무한대의 위대함을 보는 심경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박한 마음과 내려 놓음이 단순한 명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거품같은 인생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힐링님^^**

나싱그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타스의 연필
그냥 낙서만 하다 끝나는 삶
기중엔 인생이라는 덤을
덤 이상으로 살다가는 삶도 있겠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처럼
그냥저냥 살다가도, 개똥밭에서 굴러도

본전은  한 푼도  축나지 않는 것이  인생일 듯 합니다,  누구라도  승차권 없이 가는, 저승보다는  ***
석촌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시인님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시입니다.

바쁜 일상을 되돌아 보게 하는 시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셔요.

Total 40,998건 39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4-11
13137
다시 댓글+ 3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4-11
13136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4-11
13135
눈부신 비밀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4-11
1313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4-11
13133
종이비행기 댓글+ 3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4-11
13132
봄밤 2 댓글+ 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4-11
13131 mycapta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4-11
1313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4-11
13129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4-11
131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4-11
13127
꿀과 세상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4-11
13126
술 한 잔 주소 댓글+ 1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4-11
13125
홍매화 연정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4-11
1312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4-11
1312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11
13122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04-11
13121
박제된 인생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4-11
13120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4-11
13119
안개비 댓글+ 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4-11
131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4-11
13117 박종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4-11
13116
크레바스 댓글+ 3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4-11
131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4-10
131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4-10
13113
이별의 길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4-10
13112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4-10
13111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4-10
13110
로그 인 댓글+ 1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4-10
1310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4-10
13108
어떤 거지 댓글+ 1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10
131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4-10
13106 安熙善004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4-10
13105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4-10
13104
살만한 세상 댓글+ 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4-10
13103
바통(baton)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4-10
1310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4-10
1310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4-10
13100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4-10
13099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4-10
열람중
살다 보면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4-10
13097
노년의 지뢰밭 댓글+ 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4-10
13096
외로움이라 댓글+ 1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4-10
13095
보슬비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4-10
1309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4-10
1309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4-10
130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4-10
1309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4-10
130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4-10
13089
집이 운다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4-09
130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4-09
1308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4-09
13086
짐승의 이성 댓글+ 1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4-09
1308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4-09
1308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4-09
1308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4-09
13082
울 엄니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4-09
13081
My Way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4-09
13080
젖가슴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09
1307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4-09
13078
액자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4-09
1307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4-09
13076
유턴(U-Turn) 댓글+ 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4-09
13075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4-09
130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4-09
13073
두부 먹는 날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4-09
13072
무인도 댓글+ 2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4-09
13071
검버섯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4-09
13070 Id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4-09
130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4-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