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난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98회 작성일 19-04-06 20:12

본문

난민 

               나싱그리


무절제한 마음에
빙하가 무너진다


홀로 남은 북극곰이
마지막 안간힘을 주저앉힌다
바다코끼리가 고단한 삶을
목숨 걸고 기어오르다
마침내 추락한다


폭음 속을 피해
피의 역사가 줄줄이 남하한다
새로운 삶을 찾아
떠돌던 조각배는
바다 위에서 표류한다
상처 난 하늘은 덧나고
마음을 정박할 불빛도 없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을
잃은 생명들에게
여기저기
난민의 시대가 온다

댓글목록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절제한 환경파괴
그리고 줄줄이 자행되는 피의 역사
뭔가 연관성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어느곳에서는 그렇게 표류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우린 참 좋은 나라에 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려도
모자름이 없을것 같습니다
나라를 더 강해져야 하겠지만요

잘 보고 갑니다 나싱그리 시인님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민의 시대를 몰고 오는
무절제의 부작용
피의 역사에 밀려 표류하는
여기저기 민초들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아2 시인님*^^

Total 40,994건 40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6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4-08
13063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4-08
1306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4-08
13061
무중 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4-08
13060
야구장 단상 댓글+ 2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4-08
1305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4-08
1305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4-08
1305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4-08
130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4-08
13055
아침등산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4-08
13054
댓글+ 1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4-08
13053
진달래꽃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4-08
1305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4-07
130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4-07
1305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4-07
13049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4-07
1304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4-07
1304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4-07
13046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4-07
1304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4-07
130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4-07
13043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4-07
1304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4-07
13041
할미꽃 그녀 댓글+ 1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4-07
13040
명의(名醫) 눈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4-07
13039
달개비꽃 3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4-07
130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4-07
1303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4-07
13036
대게 꽃 나라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4-07
13035
달빛 골목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4-07
1303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07
130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4-07
13032
복수 댓글+ 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4-07
130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4-07
13030
댓글+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4-06
열람중
난민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4-06
1302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4-06
13027 스트레이트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4-06
130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4-06
13025
우상 댓글+ 1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4-06
130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4-06
130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4-06
13022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4-06
13021
열송이 장미 댓글+ 2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4-06
13020
그리움은 사랑 댓글+ 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4-06
13019
속솜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4-06
13018
다문화 가족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4-06
13017
배추고갱이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4-06
13016
월척의 기쁨 댓글+ 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4-06
1301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4-06
1301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4-06
130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4-05
130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4-05
1301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4-05
13010
4월의 연가 -2 댓글+ 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4-05
13009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4-05
1300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4-05
1300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4-05
13006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4-05
13005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4-05
13004
모기 댓글+ 1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4-05
13003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4-05
1300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4-05
13001
일탈(수정본) 댓글+ 8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4-05
13000
촉(觸)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4-05
12999
그리움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4-05
12998
사 월 댓글+ 2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4-05
12997
벚꽃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4-05
1299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4-05
129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4-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