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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이 필 때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59회 작성일 19-04-08 08:09

본문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4-04 08:01     
    · 하얀 목련이 필 때면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250853&sca=&sfl=wr_1&stx=%C0%BA%C6%C4+%BF%C0%BE%D6%BC%F7
    
    

  하얀 목련필 때면  


                                                             은파 오애숙 


사월의 아침 창 열 면 
성긴 가지 가지 끝에서  
백옥의 옷 갈아 입으사 
해맑게 웃는 그대 모습 

설레임 가득 내게 주려 
이아침 속삭이고 있나 
그대의 향그럼에 녹아 
피어나는 나의 사람아 

새봄 돌아와도 여전히 
내 안 가득 변치않는 맘 
첫사랑의 살폿한 그리움 
이아침 또렷이 속삭이네 
  
하얀 목련이 사월창 앞에 
얼굴 내밀면 아 그리워라 
봄처녀의 맘이 되었는지 
상현달 가슴에 떠오른다


오애숙  19-04-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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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목련이 필 때면(초고)/은파 오애숙


4월의 아침 창 열 때
성긴 가지 가지 끝에서 
백옥의 옷 갈아입고 피어
해맑게 웃는 그대 모습

설레임 가득 내게 주려
이아침 속삭이고 있는지
그대의 향그러움에 녹아
피어나는 나의 사람아

새봄 돌아와도 여전히
내 안 가득 변치 않는 맘
첫사랑의 살폿한 그리움
이아침 또렷이 속삭이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목련이 질때면 그리운 사람 생각 난다는 노래가
생각나는 봄날 입니다
유독 그리움이 짙어지는 봄날, 화창하시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인터넷으로 클릭해 보니,
가사가 떠서 올려놓고 노래도
들어 볼까 합니다. 하여 우선
가사부터 올려 놓겠습니다.
===================

하얀 목연이 필 때면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 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

역시나 슬픈 사랑의 노래 입니다.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목련이 필때면 이군요
참 아련한 가사인것 같습니다

악보를 찾아 오카리나로 한번 불어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파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달콤 상큼한 봄향기
물씬 나는 시 그윽하고
은은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천사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제일 최고로 좋은 것을 대하실 때의
그 기분 그 느낌처럼 늘 새롭고 신선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설레임
장미 핑크가
되고 싶듯이

깊고
진한 사랑의
유혹처럼

핑크빛
사랑안에서
맘껏 행복해지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

안녕 하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봄엔 유독 백목련이 소녀의 순정 처럼
다가 오네요
우리 동네 어제부터 산 숲 사이에 목련으로
아지랑이 부르고 개나리 진달래가 봄노래 부르네요
시인님의 시향 속에 함께 해 봅니다
미소 가득 안겨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소녀 감성으로 사시는 선생님!!
새봄 4월의 어느 날 눈이 집어내는
하이얀 목련의 봄날이 열리고 있어
그 옛날의 물결이 가슴에 핍니다

학창시절 학교 후문 쪽에 탐스런 목련
지금도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하얀꽃
탐스런 목련에 매료 되어 가슴 한 쪽에
봄이 되면 지금도 살폿함으로 피네요

늘 소녀 감성으로 사시는 선생님!!
4월 속에 피어나는 웃음꽃,행복 과
건강으로 기쁨 넘치사 향필하소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은파 오애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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