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카시아 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00회 작성일 19-04-03 04:46

본문

​아카시아 꿀




전생에 많이 빼앗긴 삶을 살다 

아카시아 나무로 다시 태어날 때 

속세에서 네몸을 보호하라 하사하신 

가시바늘 

말씀과 같이 

원수도 세리도 고리대금 업자도 

​베신자도 쉽게 물리쳐 버립니다

 

어느 척박한 땅도 단단한 바위도 

꿰뚫고 나갈 힘 찬 동력의 무적의 뿌리 

棺 속의 주검도 몸을 비켜 줍니다


이제는 빼앗김 아닌 자선을 위 한 삶 

힘들여 길어 올린 지하수와 자양분,

아름다운 꿈을 꾸는 꽃망울에 전하며 

지하와 지상을 품에 안고 하는 노래소리

 

"내 향기 온 세상에 드리렵니다 

 내 꽃잎을 당신의 입술에 

 첫 키스하듯 살짝 대어보세요 

 아침에 새로 구워 낸 토스트 위에서 

 아카시아 꿀 녹아들 듯 

 내 모든 향기와 달콤함을 드리렵니다"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살이시인님
꿀 시
달콤 상큼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시인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 핑크빛
달콤 상큼한 사랑안에서
제일 최고가 되어 마냥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시옵소서

그럼

빨강을
질투하는
노 오란이처럼

우유
미인에게서
오렌지 향기가 나듯

향기로운
말을 거는
꽃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꿀꿀 같아서 방과후 훑어 먹었던
잎사귀 가지고 가위바위보 해서 가방을 들었던
꿀에 빠져 온 강산이 아카시아로 물들어 갈때
묘소까지 파고 들어온것을 파헤치자니 힘든
꿀만 없어도 이놈의 칡줄기 같은 존재 없어야 되는데요^^
시에서 꿀이 떨어지 집니다
낼름 한방울 받아먹고 갑니다
맛살이 시인님
즐건 하루 되셔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안있으면 아카시아 향긋함
휘날리는 계절이 다가 오겠네요

꽃 중 가장 기억나는 게 아카시아
게임도 하고 아카시아꽃도 먹었던
아주 소중한 추억들이 휘날립니다

늘 멋진 시향잡아 나래 펼치소서. 은파 올림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어렷을 때 살었던 삼청공원을
뒤덮었던 아카시아 꽃, 그 향기에
지금도 꿀의 선택은 아카시아 꿀이지요!


은파 시인님, 감사합니다.

Total 40,994건 40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94
물어뜯다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4-05
1299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4-05
12992
무한한 무질서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4-05
129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4-04
1299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4-04
12989
달개비꽃 2 댓글+ 3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4-04
12988
김장 댓글+ 4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4-04
12987
애국세 댓글+ 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4-04
12986
꽃님이 사랑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4-04
12985
여우비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4-04
12984
정치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4-04
12983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4-04
1298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4-04
129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4-04
12980
뜸들이 봄밤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4-04
12979
댓글+ 2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4-04
12978
늘어진 봄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4-04
12977
노후화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4-04
12976
숨비소리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4-04
12975
아침 이슬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4-04
129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4-04
12973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4-04
1297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4-04
12971
아름다운 구속 댓글+ 1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4-04
12970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4-04
129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4-04
129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4-04
129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4-03
129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4-03
12965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4-03
12964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4-03
12963 반면교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4-03
12962
4월의 회귀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4-03
12961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4-03
1296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4-03
12959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4-03
1295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4-03
1295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4-03
12956
매 실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4-03
1295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4-03
1295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4-03
1295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4-03
열람중
아카시아 꿀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4-03
129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4-03
1295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4-03
129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4-02
129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4-02
1294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4-02
1294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4-02
12945
ntr3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4-02
12944
철길에 눕다 댓글+ 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4-02
1294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4-02
1294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4-02
12941 웅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4-02
12940
산을 오르며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4-02
1293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4-02
12938 짱이 할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4-02
12937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4-02
12936
보리밭 댓글+ 1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4-02
12935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4-02
129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4-02
1293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4-02
12932
4. 3 그리고 詩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4-02
12931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4-02
129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4-02
1292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4-02
129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4-02
129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4-02
1292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4-01
129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4-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