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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마주보며 사랑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64회 작성일 19-04-03 07:46

본문

바로 보는 이 순간은 아름답다

떠오르는 아침 해의 노래처럼

당신과 마주볼 날이 많지 않기에

너무나 사랑한 당신께

미안하고 고맙다는 직설 화법

이제 정말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바로 보는 이 순간은 명확합니다

봄날에 움츠린 어깨를 펴듯

당신과의 시간에 대한 감사

날마다 더 좋은 하루를 꿈꾸며 살지만

크고 넓고 깊은 곳에서

산과 바다와 들과 강에서의 여행 추억

지금 남은 기억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어디를 가든 당신과 함께라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리라는 다짐

당신과 마주보며 사는 운명처럼

두 손을 잡고 아주 편안한 모습

미움도 사랑도 한 순간이라고 하리라

웃어주는 기억처럼 아름답게

울어주는 내 편처럼 소중한

당신과의 만남으로 사랑의 연속극은

종영되고 끝마치지만

언제나 내 기억 속의 하늘과 땅처럼

모든 것을 다 이루어지리라는 희망

당신과 마주보며 사랑하리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하루의 맑고 밝은 날이 그려집니다
좀처럼 밝지 못한 저에게
읽혀 주시는 시
항상 읽고 나면 힘이 납니다
세상관심 시인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세상 관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에게나 자랑스런 당신이 있지요.
정말로 선명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보면
이 세상은 결코 외로운 무인도는 아니지요.

후회하더라도 결혼하라는 충고에
지금 6학년 4반까지 믿고 사랑한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함을 갖고 사니
그래도 좋은 희망의 느낌은 어쩔 수가 없네요.

부엌방 시인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우리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밝고 맑은
하늘 아래에서 당신이라는 실체가 있는 행운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내용의 기억이 있게 되지요.

늘 감사하며 사는 날까지 누리는 축복은
푸른 상록수가 지녔던 사랑의 모습은 아닐까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깜짝 놀랐어요
시 주제는
 6학년 4반 일 수 있으나
전체의 이미지는
마치 3학년 정도의 강한 진취적인 힘을 가지고
쭉 쭉 펼쳐 나가시는 모습이
어느 못지 않는 만선의 선장 같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더욱 더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관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생각이 나를 변화시켜주니 하루하루 삶의 중요성은
나부터 바꾸는 용기가 절실합니다.

참 나의 발견을 통하여 부조리와 삶의 감각 점검이
필요하며, 더 크고 넓은 세계로 나아가시다면
분명 뜻 깊은 일이 될 겁니다.

부엌방 시인님, 새로운 삶의 경계 지점에서
더 사랑하시라는 느낌에는 변함없습니다.
어쩌면 사랑의 시작이 당신이라고 믿는 순간
아름다운 삶이 보장됩니다. 약간의 두려움 속에서
우리 삶의 경이로움 또한 진정한 가치를 가지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늘 밝고 맑은 생각으로
고요한 마음의 평화를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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