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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알을 바라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637회 작성일 19-03-31 00:22

본문

 

 

앵두알을 바라보며  / 최 현덕

 

백 번 찍어 안 넘어가는 기둥에는

세상을 짊어진 등뼈에 백만송이 눈알이 있더라

한 번 찍어 쉽게 넘어가는 기둥에는

한 세상을 바라보는 눈알이 없더라

오선지 음표 따라 한 세상을 표현한 어느 글에는

그 세상만큼의 격한 진동이 있더라

한 편의 를 말끔하게 차려입고 나서

내 속눈썹 사이로 흔들리는 한 세상을 내다보니

한 목숨의 가치가 묘목과 같더라

보다 깊은 뿌리와 보다 푸른 가지와

굳세게 하늘 향해 뻗어나가는 어느 목숨이

과거현재미래의 내가 아는 롤모델이라도

대박과 쪽박을 띄워놓고 출렁이는 물결과 같더라

어차피 한발, 두발 무덤에 다가가는 한 세상에

잔비 굵은 비는 평생 동지더라, 눈 만 뜨면

어디보자! 일머리, 글머리, 밥상머리를 끼고 살아도

오직 한 세상, 두 세상은 존재 않더라

살며 헛헛한 손과 발이 저지레 치면

머리와 가슴은 늘상 피눈물 흘리더라

이런들 내 운명 저러들 내 운명

한 알 한 알 깊고 옹골진 앵두알을 바라보며

이러쿵저러쿵 씨부렁거렸더니

.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은  무조건 나서도 
건질 것 많은  자연에서 배우는 학습장이지요**

마음 뻥 뚫려 돌아오는  가뿐함까지 덤으로 챙기게 하는 ㅎㅎ
앵두가 맛깔나게 익었습니다, 현덕시인님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편소설 '이삿짐따라 벌떼가 따라왔다'를 심훈문학상에 낸 적이 있지요.
그 글도 앵두알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열매이죠.
주절주절 독백의 잡설 위에 귀하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꽃샘 추위가 심해서 꽃봉우리 열자 떨어질까 걱정입니다.
벚꽃등 꽃 물결입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시인님!

파랑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뼈를 이룬 산맥에
4~ 5번 구간 사이의 연골의
아픔까지 우려낸 봄의 울툭불툭함까지~~

와우~~ 늦잠에 머리가 묵지근했었는데
청량음료의 싸아한 뒷맛

감사합니다  현덕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에 단잠을 깨운것 같습니다.
푹 주무셔야 하는데...
싸아한 뒷맛이라면 그 맛에 피자 한판 배달 올립니다. ㅎ ㅎ
감사드립니다. 파랑새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골진 앵두알의 새빨간 눈물을 훔쳐봤습니다, ㅎㅎ
결코 웃을 일이 아닌데 좀 웃엇습니다
하여가처럼...
헤량하소서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앵두알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답니다.
그 인연으로 중편소설 까지 냈답니다. ㅎ ㅎ
참 좋지요. 앵두알 한 움큼 쥐면,
건강에 좋답니다.
많이 웃으십시요. 백록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년생 앵두나무 하나가 해마다 싹뚝 잘라내는 바람에 활개를 제대로
못 펴고 사는 우리집 작은 화단,
더덕더덕 붙은 꽃 봉오리 다시 봐야겠습니다.

빨갛게 익을 때쯤이면 잎에 묻혀 알알이 웃을 텐데,
올해에는 다시 한 번 트인 눈으로 바라볼까 합니다. 최시인님!  *^^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에 관상수 정원수 유실수 등등,
한편 가 보고 싶은 정원을 두어 부럽습니다.
추 시인님의 시에는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는것은 환경이 있었군요.
한 주간 강녕하셨지요? 추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만 송이 같은 앵두알!
그속에 온갖 사연이 많이 실린듯 합니다.
시인님의 시르 음미하며 더시 한번 살펴봐야 겠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두무지 시인님!
꽃샘 추위가 올해는 더 시샘 부리는듯 쌀쌀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침전을 거쳐 뽑아내는 그 중편이라면
그만큼의 무게를 터할 것이고 시에 담는 마음 또한
앵두 같음을 봅니다.진중함 속에 빚어내는 하나 하나가
금자탑을 쌓아 올리는 흔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백만송이 눈알이라 이것은 그만큼의 사물을 인식을 통해서
보고자 하는 세상의 투명한 눈일 것입니다.
마음을 호강시켜주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앵두알 눈여겨보고 흥얼흥얼 잡설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만 남기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채찍으로 달게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힐링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깔난 앵두
삶의 희로애락에
춤추는 가앗곡으로
빚여내신 시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앵두는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작은 알갱이가 톡톡튀는 알갱이로 변화하는 모습이 진귀하지요.
이곳은 꽃샘추위가 샘을 부리고 있답니다.
오락가락 아직도 날시가 싸늘하지요.
고맙습니다. 은파 시인님!
건강하시길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집 뒷켠 우물가 앵두나무 그립습니다
수많은 사연 열린 앵두 시큼달큼 합니다

편한 오후 이어 가시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에는 이웃집 앵두가 더 탐나서 서리해 먹던 기억도 납니다.
귀하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휴일 총총 잘 다듬으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꼴찌로 들어 왔네요  뵙고 싶어서요
앵두나무 고삿길 달려 나오면서 친구야 놀자!
하던 유년의 추억 이 글썽이게 하네요

앵두를 좋아한 것 까지도 이 누나를 닮았네요 ㅎㅎ
우리 아우님의 한 삶의 단면을  보는 것 같은
시향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4월 되시옵소서

 우리 최현덕 아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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