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구경 잘 했거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상구경 잘 했거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101회 작성일 19-04-01 10:51

본문

 

 

 

 

 

 

 

 

세상 구경 잘 했거든 /추영탑

산이 첩첩하였으므로 온갖 나무를 다 보았을 것이고

나무를 보았으니 그 팍팍한 생을 읽었을 것이다

 

산 너머 강을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행운인가

한 발짝에 훌쩍 밟고 싶은 저기 흘러가는 강

산을 보았고 어디론지 흐르는 강을 보았으므로

세상을 이미 다 본 것이나 마찬가지겠으나

 

더 보고 싶은 궁금한 세상이 있다면

돌아가는 길에 그림자로 들끓는 저잣거리에나

가 볼일, 그 틈새를 비집고 한식경만 걸어 볼 일이다

 

그곳은 세상의 뒤쪽

거기 오고가는 사람들이 지전을 주고받으며

산을 허물고 강을 메우고 나무를

뽑아 세상이 무너지고 있음을 보있을 것이다

 

그보다 더 뒤쪽이 보고 싶은 사람은 서울 어느 섬에

있는 돔으로 지붕을 덮은 큰집에 가 볼일이다

그리고 입 크고 손 크고 눈 큰 사람들을 만나볼 일이다​

 

거기선 세상이 무너지는 소리 뒤로 하늘이

꺼지고 땅이 불뚝거리고 있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을

 

 

 

세상 구경 다 했거든 얼른 돌아와 우물가에 귀를 씻은

연후에 멍석 하나 깔아놓고 토종 막걸리나

마시며 마음을 씻을 일이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의 앞과 뒤,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도 잠시 세상 뒤에가서 막걸리 한 사발,
그리고 앞으로 돌아오니 시 쓸일만 남았네요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많이 살아서 그런지 꽤나 시끄러운 집이 있드만요.
멕여 살릴 것도 아니면서 밥상은 잘 챙기는 사람들,
요 며칠 또 허리 부러지게 바쁩니다.  세상의 뒤로 돌아가려고 마이크가
찢어지게 외치는 사람들... ㅎㅎ 감사합니다.  *^^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구경 시인님과 봄 유람차 잘 돌아 봤습니다
세 전에 돔으로 가린 그 집터가 풍수설이 분분 했는데,
이제사 과연 그말이 빙언이 아니었음을 증명 해주는 꼴이 돼 갑니다.

눈도씻고 귀도씻었으니 정좌 하시지요
막걸리 한 잔 올릴 테니요 ㅎㅎ
감사합니다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왕 한 자리에 앉았으니 함께 드시지요.

그 집에만 들어가면 안하무인에, 기고만장이니... 집터가 별루인 것은
확실한가 봅니다.
그 사람들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글이나 쓰며 술이나 한 잔!
 ㅎㅎ 주손 시인님!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이십니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붓 가는대로 흘려쓴 잡어에 불과합니다.
잘 써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게 글이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손 시인님!  *^^

파랑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삿갓이 이 봄에
한식경조차 잡치게 만드는
돔형 그늘에
잡음으로 비실거리는 파리떼 향해

돗자리 하나 펄렁 내던져 펼치고
동동주로 그림자에 정중히 고수레부터 하고
한 잔 주욱~~~

김삿갓께서 여기 칩거하고 계셨네요~^^
그림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잘난 사람 많아서 국민이 잘 살게 되었으니
금뺏지만 보면 벌렁 고개 뒤로 젖히고 절해야지요. ㅎㅎ
그양반은 저 양반, 저 양반은 고 양반이니 ... 세상 참,

태풍은 언제 부나요?  날려 보낼 게 좀 있는데... ㅎㅎ 파랑새 시인님!  *^^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이 그저 겨울을 품고
 나주질 않는 것입니다
간신이 나주었으나 발길은
가고 싶지 않는 강이며 산입니다
나가고 싶지 않는 봄날에 맞이하여
속이 시원한 시를 보면 서
웃어 맞이하여야 할 것 같네요^^
추영탑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아니고요. 부엌방 시인님!
밥 먹고 소화 안 되어서 해 본 소리입니다.
술 마시고 취하면 또 먼 소리가 나올지 모르니 귀 바짝 세워 주십시요.

봄에는 그저 많이 먹고 많이 웃고, 많이 지껄여야
꽃구경 할 생각도 나는 계절이랍니다. ㅎㅎ  *^^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일났네 봄이면 꼭 그 돔인지 둠인지 덮인
그곳에서 벚꽃놀이 풍악을 울리며 대단한 잔치를 하는데
어쩐다냐
막걸리 사발의 유혹이 자심하니 ...에휴~~~

멍석 깔아 놓은데 가서 살풀이 춤이나 춰야할 모양입니다....ㅎ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풀이는 커녕 삡따구 풀이하기에도 우리집
멍석 좁아요.

그냥 막걸리에 돼지껍딱이나 잡수고 가셔요.  선아2 시인님, 
살풀이는 큰집에서 하시구...  ㅎㅎ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만 동동  떠다니는  술도 없는 빈 동이
홍어 쪼가리도 없는  텅 빈 잔칫상에  꼬이는 파리 떼,  두터운 면상들

그 덕에  요 모냥으로  애오라지  피박살 면했습니다ㅎㅎ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3ㅔㅔ명 가까운 충신들의 함성이 있지 않습니까?
석촌 시인님! 
홍어는 자고로 1. 코  2. 날개  3. 꼬리를 별미로 쳐 준답니다. ㅎㅎ *^^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드러운 글 속에 뼈를 심어
세파에 일침을 놓았습니다
돔 지붕으로 출근하는 분들에게
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양반들이 즐겨 노는 게임이 있습니다.
구태여 이름을 붙이자면, '의자 따먹기'라는 놀이 입니다.

요즘에도 큰절하느라고 허리가 시큰거릴 때입니다.
귀하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최정신 시인님! *^^

Total 41,002건 40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32
4. 3 그리고 詩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4-02
12931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4-02
129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4-02
1292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4-02
129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4-02
129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4-02
1292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4-01
129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4-01
12924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4-01
129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4-01
129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4-01
1292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4-01
12920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4-01
12919
개나리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4-01
12918
버 찌 댓글+ 5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4-01
1291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4-01
12916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4-01
열람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4-01
129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4-01
12913
바람의 유혹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4-01
12912
벗꽃 댓글+ 1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4-01
1291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4-01
12910
꼰대의 품격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4-01
1290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4-01
12908
향긋한 꽃비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4-01
12907
삼베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4-01
1290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4-01
12905
꽃샘추위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4-01
12904
달개비꽃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4-01
12903
마음 댓글+ 1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4-01
129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4-01
12901
싸장님 나빠요 댓글+ 1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3-31
129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3-31
128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3-31
1289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31
12897
허기 댓글+ 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31
12896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31
1289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3-31
12894
안녕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3-31
1289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3-31
12892
달 속에는 댓글+ 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3-31
12891
사람아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3-31
1289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3-31
128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3-31
1288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3-31
128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3-31
12886
입덧의 봉변 댓글+ 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3-31
12885
주말 연인들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3-31
12884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3-31
1288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3-31
1288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3-31
128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03-31
128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3-30
1287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30
1287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3-30
1287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3-30
12876
사탕 댓글+ 1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3-30
12875
흙손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3-30
12874
가난한 가장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3-30
1287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3-30
12872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3-30
12871
첫사랑.첫눈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3-30
12870
미친 태종대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3-30
12869
달콤한 세상 댓글+ 2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30
1286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3-30
1286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3-30
1286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30
12865
기러기 한 철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3-30
12864
4월의 연가 댓글+ 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3-30
12863
벛꽃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