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3 그리고 詩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4. 3 그리고 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87회 작성일 19-04-02 07:58

본문

4.3 그리고 詩 / 백록

 

 

시제부터 눈 살 때​1)의 일이란다

천만의 말씀이다

살 똥 말 똥 죽을 똥 말 똥

정신마저 오락가락

눈 왁왁할​2) 때의 일이다

무자년, 총칼로 심장이 뚫리고 창지가 갈라질 때의 일이다

하여, 눈 살 때 눈 부릅뜨고 꼭 담아두라는 거다

그날의 난리가 거짓이라는 말이냐

누가 폭삭 속았다​3)는 것이냐

혹, 제주어가 낯설게 하기 기법이더냐

천만의 말씀이다

 

 

 

-------------------------------------

1) 눈이 맑을 때, 정신이 맑을 때

2) 깜깜하다

3) 아주 고생했다


댓글목록

피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어가 낯설게 하기 기법이더냐, 천만의 말씀이다...하모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주어가 아무리 알아듣기 힘들다 해도 엄연한 대한민국 방언입죠.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보고싶은 임이시어//
뭐 그리 바쁜지 이러고 저러고 삽니다.
열창하시는 울 갑장님 건강도 좀 챙기시구랴~~
안부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3, 어찌 이날을 잊으랴
눈물의 역사, 공포의역사, 4,3을 기억 하라
가신 님 넋을 위해 묵념의 기도 잊지말기를......하고 싶은말

발자취 남기고 갑니다
늘상 감사 드리면서요

감태운 우리 아우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프고 아픈 역사가 도래 하네요
여순 사건에 뒤를 이어 터진 굴곡진 역사 적 사건,
삼가 떠나신 분들 명목을 빕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막힌 역사의 현장을 상기해 봅니다
드리운 장막 언제나 속시원히 걷어 올릴 지요
눈 앞이 왁왁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바로 그날!!!
그래도 세상이 바뀌어 역사가 바로잡히고 바로 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힘 없는 사람들도 바로 나라의 백성임을 깨달아야 할 것 입니다.
시인님의 힘있는 목소리가 획 중의 하나입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눈 살 때 조금이라도 담아두고 싶어 몇 자 읊조려보지만
요원하기만 합니다

말로만 이러쿵저러쿵
아무튼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Total 41,005건 40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35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4-02
129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4-02
1293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4-02
열람중
4. 3 그리고 詩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4-02
12931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4-02
129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4-02
1292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4-02
129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4-02
129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4-02
1292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4-01
129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4-01
12924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4-01
129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4-01
129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4-01
1292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4-01
12920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4-01
12919
개나리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4-01
12918
버 찌 댓글+ 5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4-01
1291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4-01
12916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4-01
1291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4-01
129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4-01
12913
바람의 유혹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4-01
12912
벗꽃 댓글+ 1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4-01
1291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4-01
12910
꼰대의 품격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4-01
1290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4-01
12908
향긋한 꽃비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4-01
12907
삼베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4-01
1290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4-01
12905
꽃샘추위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4-01
12904
달개비꽃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4-01
12903
마음 댓글+ 1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4-01
129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4-01
12901
싸장님 나빠요 댓글+ 1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3-31
129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3-31
128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3-31
1289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31
12897
허기 댓글+ 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31
12896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31
1289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31
12894
안녕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3-31
1289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3-31
12892
달 속에는 댓글+ 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3-31
12891
사람아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3-31
1289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3-31
128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3-31
1288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3-31
128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3-31
12886
입덧의 봉변 댓글+ 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3-31
12885
주말 연인들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3-31
12884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3-31
1288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3-31
1288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3-31
128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03-31
128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3-30
1287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30
1287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3-30
1287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3-30
12876
사탕 댓글+ 1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3-30
12875
흙손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3-30
12874
가난한 가장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3-30
1287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3-30
12872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3-30
12871
첫사랑.첫눈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3-30
12870
미친 태종대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3-30
12869
달콤한 세상 댓글+ 2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30
1286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3-30
1286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3-30
1286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