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회 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01회 작성일 19-03-27 11:10

본문

회 한 / 주 손


문득 무한으로 커져가는 회한

가만히 그 회한의 근원을 본다

한 없이 푸를것 만 같던 왕성의 시간들

불꽃처럼 치달았던 열정의 순간들


사그라져 가는 희망의 끝 자락

한 걸음 두 걸음 멈춰지는 시간속에

삽시에 사라진 위풍과 당당함들

돌아 앉은 예전은 망각의 세월인가


회한의 길이가 작아 질 수록

그 만큼 악착의 길이는 짧아지고

햇살 내리는 어느 모퉁이 쯤에서

휘청 거리는 길 잃은 어느 회한


한숨은 반 나절이나 길어진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한이 두려워 망각을 택하면 영혼은 더 탁해져
나중에 더 고생하겠지요
세탁하는 회한
햇살에 잘 말려서 깨끗히 매일 달달 볶지만
않으면^^
잘읽고 갑니다
주손시인님
오늘도 즐거운 봄 햇살 같은 날 되십시요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식 회한 요리법 밥상에 함 올려 보겠습니다

초기 망령의 조짐도 있으니 료해 하시길요 ㅎㅎ

감사합니다^^**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작이어서 졸시가 부끄러웠습니다
제 여식이 음악 선생이라 한층 호감이 갑니다
안 사람이 보고 좋아라 하니 수준을 넘는 재능 입니다
재능 이어 가실 수 있도록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러닝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삶을 뉘우치고 한탄하다 보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형국 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과거속에 회귀하며 아파하는 모습 입니다
거기에 반찬처럼 긴 한 숨이 반주를 넣고,
살아가는 여정 누구나 비슷할듯 합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활기찬 일상을 기대해 봅니다.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불쑥불쑥 올라 옵니다 지난 일 들이,,,
노추에 망기가 있다고 봐야 겠죠 ㅎㅎ

아련한 세월두고 창가에서 계절을 무색케 하는
광춘풍을 바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한 자락 회한에 잠기면 육짜배기 봅아 낼만큼
애간장을 녹이지요.
누구나 그런 가진을 지닌 존재들이니 어찌 하리요.
좋은 시절에는 겁 모르고 일 속에 묻혀 있다가
이제와서 보내 좋은 날은 다 가고 약봉지만 늘어가니
회한은 길어지나 봅니다.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구절절 공감해 봅니다
약봉지 없이 살 수 있었던 적이 있었나
꿈같은 젊은 시절을 그리워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힐링님!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한은  덤으로 얻은
노년에 군것질 감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마저 없다면  너무 쓸쓸할 것 같기도 하고요**
석촌

Total 40,996건 40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5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3-29
12855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3-29
12854
댓글+ 2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3-29
12853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29
1285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3-29
1285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3-29
1285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3-29
1284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3-29
12848
카페에서 댓글+ 15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29
128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3-29
1284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3-29
1284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3-29
12844
동행 댓글+ 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29
12843
타조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3-29
128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3-29
1284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3-29
12840
상(像) 댓글+ 1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3-29
1283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3-28
128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3-28
1283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3-28
1283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3-28
12835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3-28
128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3-28
12833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3-28
12832
사과 씨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3-28
12831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3-28
1283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3-28
12829
꽃놀이 댓글+ 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3-28
12828
백합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28
128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3-28
1282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3-28
1282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3-28
1282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3-28
12823
수갑 댓글+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3-28
128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3-28
128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3-28
128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3-28
128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28
128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3-27
128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3-27
12816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3-27
128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3-27
1281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3-27
1281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3-27
12812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3-27
12811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3-27
1281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3-27
1280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3-27
12808
물줄기의 정체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27
12807
야맹증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27
1280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3-27
열람중
회 한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3-27
1280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3-27
1280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3-27
12802
징검다리 사랑 댓글+ 22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3-27
12801
개나리 찬가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3-27
128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27
12799
우회적이다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3-27
127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3-27
127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3-26
1279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3-26
12795 mycapta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3-26
127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3-26
12793
산수유꽃 댓글+ 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3-26
1279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3-26
1279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3-26
1279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26
12789
댓글+ 1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3-26
12788
뜰 앞의 손님 댓글+ 1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3-26
127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3-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