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잊으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외로움을 잊으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07회 작성일 19-03-28 04:29

본문

외로움을 잊으려



밤이 광란을 떨 때

난 수채화를 그려요

밤의 색깔은 흰 켄버스 위에 

길 잃고 번지는 

검은색 물감

낯이 저물자 흰 화폭 위에

회색 창백함이 깃들고

서서히 깊어지는 어둠에

나는 노랑 별을 붙잡고

깜깜한 골목길 속

이미 흔들리고있는 전봇대를

부축해 주는 불나비...

바텐더 앞에 

초점 잃고 깜빡이는 

촛불의 눈에 

파란 아이새도로 

짙게 덧칠을 해 줍니다

흐느적 대는 오색 사이키 조명

담배연기와 믹스되어

색의 정체를 잃어가고 있을 때

온 밤, 번진 물감에

외로움은 설 자리를 잃고

나는 또다시 이젤을 접어들은

골목길 화가....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이 밤이 되는 과정
낯빛의 과정을 캔버스에 옮겨
마음으로 채색하는  크로키
수채화가 예술입니다
맛살이 시인님^^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의 빛깔은 너무 다양 해
수채화로는 완성시킬 수 없는
영역 같이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Total 40,996건 40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5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3-29
12855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3-29
12854
댓글+ 2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3-29
12853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29
1285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3-29
1285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3-29
1285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3-29
1284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3-29
12848
카페에서 댓글+ 15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29
128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3-29
1284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3-29
1284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3-29
12844
동행 댓글+ 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29
12843
타조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3-29
128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3-29
1284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3-29
12840
상(像) 댓글+ 1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3-29
1283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3-28
128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3-28
1283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3-28
1283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3-28
12835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3-28
128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3-28
12833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3-28
12832
사과 씨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3-28
12831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3-28
1283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3-28
12829
꽃놀이 댓글+ 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3-28
12828
백합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28
128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3-28
1282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3-28
1282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3-28
1282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3-28
12823
수갑 댓글+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3-28
128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3-28
128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3-28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3-28
128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28
128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3-27
128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3-27
12816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3-27
128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3-27
1281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3-27
1281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3-27
12812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3-27
12811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3-27
1281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3-27
1280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3-27
12808
물줄기의 정체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27
12807
야맹증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27
1280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3-27
12805
회 한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3-27
1280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3-27
1280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3-27
12802
징검다리 사랑 댓글+ 22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3-27
12801
개나리 찬가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3-27
128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27
12799
우회적이다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3-27
127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3-27
127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3-26
1279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3-26
12795 mycapta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3-26
127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3-26
12793
산수유꽃 댓글+ 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3-26
1279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3-26
1279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3-26
1279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3-26
12789
댓글+ 1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3-26
12788
뜰 앞의 손님 댓글+ 1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3-26
127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3-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