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너 서클(Inner Circle)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우리는 이너 서클(Inner Circ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098회 작성일 19-03-29 10:14

본문

우리는 이너 서클(Inner Circle) 


평소 아끼던 소중한 인연들

보이지 않은 곳곳에서 친구처럼

언제나 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며

목마름에 찾던 연인처럼 사랑하게 됐다


때로는 가장 친숙한 일상으로

시마을 영역을 사랑방처럼 

일천한 내용 부끄러움과 숨김도 없이

마음을 열지만, 지혜의 한계 휴머니즘 공간


하찮게 올린 글도 이성으로 감싸주며

보이지 않는 격려는 새로운 힘이 열리고

자신을 낮추며 상대를 바라볼 때

더없이 미소로 꽃피는 향기를 느꼈지



평소에 모자란 뜻 갈고 닦아도

서툰 문장 자꾸만 이탈 잡다한 내용

진흙탕을 외롭게 헤매는 송사리처럼

그래도 파르르 용솟음 칠 날 기대해 본다


봄비가 온종일 내려도

눈먼 고목처럼 싹 틔울 가망도 없이

내일은 마른 가지 꽃 한송이 틔워 보리라

틈만 나면 다짐 시마을 기웃거리는데,


(이) 름없는 시인들로

(너) 와나 마음을 열고

(서 )로가 주고받고 함께한 이야기는

(클) 것 같은 나무뿌리 토양이 아닐까.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손가락을 다치셨다구요?
빨리 치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프신 중에도 고마운 뜻 깊은 신뢰를 전 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같은 마음입니다
저는 더욱 노력해야 될 듯합니다

오늘도 버들가지 파릇이 새싹이 올라옵니다
두무지 시인님 꽃향기같은 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오신 분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지요
이권에 개입할 일도, 권력에 아부할 흔들림도 없는
순수한 열정이 이세상 참된 이야기가 되듯 합니다

늘 관심으로 오셔서 깊은 감사를 놓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머전 시인님의 글에서 저도 어럼풋이 느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어디나 고향이 되듯이
늘 함께 하시는 모습으로 맞고 싶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연에 공감 놓습니다
시는 진실한 마음을 바탕으로 감추기도 하고 꾸미기도 하면서
개인의 생각을 언어로 보여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기자기한 삶의 모습들이 참 정겹거든요
창방은 마음을 치유해주는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하는
힐링의 장소로 여겨 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만 뜨면 이권에 개입되어 시끄러운 세상!
권력의 중심에 빠져들 일도 없는 순수함 그 자체,

저 같은 서민이 마음 놓고 지내기는 좋을 성 싶습니다.
늘 함께하신 덕분에 저는 많은 우군을 모시고 삽니다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늘 손가락이 권태를 느끼고, 마음이 따라나서며
여백을 키우기도 합니다.

왜 쓰느냐? 하고 물으면, 왜 묻느냐?
대답을 피하며 되 묻지요.  두무지님! 시인도 아니면서, 시인님 시인님 주고 받기가
좀 쑥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ㅎㅎ
언젠가 그 말때문에 시끄러울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부르건 말건
내맘입니다. 별장에서 신나게 놀다 들킨 것도 아닌데.... ㅎㅎ 감사합니다. *^^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화도 텃밭에 설치한 비닐 포장 작업을
돌풍이 불어 다 망가쳤네요
그래서 어제 상 일꾼 세사람 끌고 가서 처리를 했습니다

우리 어르신하고는 오랜 교감으로 깊은 우정을 쌓았지요.
앞으로 변함없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공간을 키워주시는
선봉장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빕니다.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무지 시인님

진흙탕을 헤메이는 송사리

우리들의 처지를 잘 표현하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건필하셔요.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렵지만 진흙탕을 뒤지면 언젠가 큰 물고기도 잡겠지요
이 공간을 통해 서로가 알고 지낸다는 것은 큰 영광 입니다
감사 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소뿔로 돋아
왈가닥으로  세상을 향해

순화된 억양으로  돌진할 수 있다면  자기성찰은 된 것 아닐런지요ㅎㅎ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를 열고 소통하는 것,
아름다운 계기 같습니다
오래토록 우정 변치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Total 40,998건 40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58
수선화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3-29
1285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3-29
1285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3-29
12855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3-29
12854
댓글+ 2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29
12853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29
1285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3-29
1285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3-29
1285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3-29
1284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3-29
12848
카페에서 댓글+ 15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29
128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3-29
1284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3-29
열람중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3-29
12844
동행 댓글+ 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29
12843
타조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3-29
128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3-29
1284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3-29
12840
상(像) 댓글+ 1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3-29
1283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3-28
128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3-28
1283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3-28
1283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3-28
12835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3-28
128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3-28
12833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3-28
12832
사과 씨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3-28
12831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3-28
1283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3-28
12829
꽃놀이 댓글+ 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3-28
12828
백합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28
128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3-28
1282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3-28
1282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3-28
1282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3-28
12823
수갑 댓글+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3-28
128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3-28
128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3-28
128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3-28
128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28
128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3-27
128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3-27
12816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3-27
128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3-27
1281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3-27
1281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3-27
12812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3-27
12811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27
1281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3-27
1280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3-27
12808
물줄기의 정체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3-27
12807
야맹증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27
1280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3-27
12805
회 한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3-27
1280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3-27
1280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3-27
12802
징검다리 사랑 댓글+ 22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3-27
12801
개나리 찬가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3-27
128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27
12799
우회적이다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3-27
127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3-27
127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3-26
1279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3-26
12795 mycapta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3-26
127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3-26
12793
산수유꽃 댓글+ 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3-26
1279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3-26
1279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3-26
1279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26
12789
댓글+ 1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3-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