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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의 웃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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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5회 작성일 19-03-21 10:59

본문

더 크게 이름을 부르는 이 맛에 사는거지

어떤 부끄러움도 지워주는 이

세상에 어울린 마음 하나

그 누군가와의 어울림처럼

신나게 떠들고 하루하루 지내는 재미

더 이상의 문제가 없다면

보기 좋은 모습으로 내 자리를 찾아서

끝내 울음으로 작별 인사

그 누군가의 마지막 부탁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랑이어라

더 작아지는 세월 앞에

그 동안의 미움도 털어버리고

그래 좋아요 반가운 마음이라

그 누군가의 자리처럼

쓸쓸해도 웃어주는 사람의 모습이었지

더 만나고 싶은 충동

이번 생의 인연으로 즐거운 하루 나들이

기억해주는 기쁨의 노래가락

그 누군가의 연인처럼

살아 숨쉬는 동안의 나를 보살펴주신다

정답고 다시 부르는 그 이름에

너무나 좋은 기억처럼

편안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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