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건드려 본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툭 건드려 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79회 작성일 19-03-21 21:15

본문

      툭 건드려 본다 /김 재 숙


잠의 무게를 수로 환산하면 0그램쯤
더러 악몽이 보태진 날
소수점 이하가 더 붙겠지만
여전히 깃털 같은 잠의 무게
그런데도 나의 잠은 무겁다
오차의 범위를 벗어난
그 무언가의 무게
잠이
엎치락뒤치락 인 이유다

거기
충혈된 잠이
늘어진 하품을 뱉고
처진 무게를 덜어낼 때
누에는
마지막 네 번의 숙잠(熟蠶)을 끝낸
뽀얗고 하얀 솜덩이 같은 
집을 짓는
나방이 되는 경계



잠을
건드려 본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되어서 그런지
평소에도 잠을 많이 자는데

봄이 되니 겨우내
비타민 부족인지 먹으면 졸려
자도 자도 졸립니다.

외출하면서도
어찌나 졸립던지 쓸어 진 정도 심각해
비타민을 꼭 챙겨 먹어야지!...

새삼 비타민의 중요성
인식하는 춘삼월도 다 지나 갑니다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흔적은 잠으로 오는가 봅니다.
오늘은 참 햇살이 좋습니다
그곳도 여기와 똑 같은 따스함이 있겠지요~~^*^

따스한 봄 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흔적이 정말 잠으로 오는 것인지
몸에 문제가 생겨 그런 것인지 자도 자도
끝이 없는 잠! 그것이 문제가 되었는지...

막내 고등학교 원서 쓰는 걸 지나쳐
어떻게 해야 하나 지금 고민하고 있네요
홈스쿨로 보낼 수는 없고... 하여 머리가
복잡하더니 병이 났는지, 감당키 어렵네요.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일이 생기셨네요~~
병이 나실만도 합니다.  아이들 일이면 더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방안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거제의 맑은 아침입니다.  보내드립니다~~~  은파시인님께로요~~

Total 40,997건 40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17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3-23
1271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3-23
12715
목련꽃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3-23
12714
황무지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23
12713
척척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23
1271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3-23
12711
춘래 불사춘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23
12710
북한산 낮달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3-23
12709
바람, 바람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3-23
12708
들여다 보기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3-23
12707
별안간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3-23
1270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3-23
127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3-23
1270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3-23
127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3-23
1270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3-23
127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3-22
1270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3-22
12699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3-22
126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3-22
1269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3-22
12696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3-22
12695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3-22
12694
제비꽃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3-22
126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3-22
1269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3-22
1269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3-22
12690
이팝나무 댓글+ 2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3-22
126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3-22
1268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3-22
1268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3-22
12686
찔레꽃 피면 댓글+ 1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22
12685
도시의 벌들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3-22
12684
바람의 천국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3-22
12683
인생길 봄길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3-22
126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22
126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3-22
1268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3-22
12679
Go, stop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3-22
126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3-21
12677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3-21
126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3-21
열람중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3-21
12674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3-21
12673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3-21
1267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3-21
1267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3-21
12670 내이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3-21
126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3-21
12668
세월의 강 댓글+ 1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3-21
12667
그대에게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3-21
12666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3-21
1266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3-21
12664
바람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3-21
126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3-21
126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3-21
1266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3-21
12660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3-21
1265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3-21
12658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3-21
1265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3-21
126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3-20
12655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3-20
126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3-20
12653
봄 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3-20
12652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3-20
126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3-20
1265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3-20
1264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3-20
12648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3-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