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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겨자씨 만한 씨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82회 작성일 19-03-18 15:15

본문


작은 겨자씨 만한 씨앗 하나
        
                                                                              은파 오애숙 

내 안에는 겨자씨 만한 작은 씨 하나 있기에 
오늘도 마음속에 씨 뿌리어 경작하고 있네요 

봄비를 만나면 척박한 마음에 진액보약 되어 
푸른 숲 일궈내어 향그러운 수목 볼 수 있죠 

한 여름 가뭄 계속 될 때면 때론 사윈 들녁에 
가눌 길 없는 마음의 황폐한 사막 만든답니다 

허나 기다리던 빗줄기의 단비 새 세상 만들어 
희망의 생명참 소망의 열매 주렁주렁 달지요 

내 안에 있는 티끌 만한 겨자씨의 작은 씨 하나 
경히 여기지 않고 행복의 열매 경작 하고 있어요 

결단코 요행 바라지 않고 묵묵히 나의 길 걸으며 
사윈들녁 사망의 어둔 그늘 덮쳐와도 기다려요 

오늘도 이른 비 속에서 때로는 늦은 비 속에서도 
희망 잃지 않고 바라보는 법칙에 때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자씨의 꿈!
오래 영원토록 간직하시기를 빕니다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하는, 그리고
수많은 개체로 번져가는 겨자씨의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올리는 중에 왕림하셨군요
바쁜가운데도 여유를 지닐 줄 아는
두무지 시인의 행보에 늘 상큼한 물결
가슴으로 물결 쳐 기쁨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마음으로 두 손 모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겨자 시 ...고소하게
달콤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그럼
천사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딸기처럼 달콤
상큼하게 ...
유머처럼 신나고 즐겁게 ...
사랑받는 소녀처럼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게
사랑이듯

샛별같은
그대
눈동자처럼

사랑의
메시지속에
핑크빛 맘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이곳은
한 여름 같은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턴
다시 서늘한 바람도 불어
숨통이 트이는 걸 느껴봅니다
사람이 그런 걸 보면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올챙이 시절을
잊는 다고 하나 봐요.

물론 이 뜻은 옛날의
부족한 시절 모르고 그저
자기 잘났다고 설치며 날 뛰다가
큰 문제를 만들어 내는 경우 있지요
요즘 사태 봐도 그렇습니다.

하여 잘 나갈 때
몸사리며 늘 자기를 돌아 봐야
더 멋진 사람으로 거듭 나겠지만
참 사람의 마음이 간사하죠 현재 승리
사태도 어찌 보면 피해자 일 수도 있지 않나
그리 생각해 보는 바도 있음은

인터넷 보면 이름만 빌려주고
타인이 경영 했을 가능성이 50% 정도
아니면 그 이상이 있을 수 있으나 더 많은
수익과 고객 확보 위해 날 뛰다가
큰 코 다친 격은 아닐런지...

좀더 더 두고 봐야 겠지만
혹은 다른 사건 이슈가 이슈를 덮게
하려는 건 아닌지 참 안타까운 현실이나
J와 개입 되어 있는 현실등등...
거미줄처럼 엮어 져 문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은
늘 상큼하고 아무런 근심 없이
그저 룰루랄라 기쁨만 간직하시는
소녀 같은 마음인지라 걱정 전혀
안되고 있사오니 지금처럼만
좋은 생각만 하시고 사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공주 마마님!!

요세미티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요세미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시인님, 성경은 마태복음 17장20절에 겨자씨 한 알 만큼만 믿음이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도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하셨지요. 마음 속 겨자씨가 올 여름 많은 사람들의 그늘이 되고 가을엔 풍성한 열매로 나눔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성경말씀 생각하며 쓴 시입니다

또한 이렇게 말씀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이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의 결국 구원이라 말씀했기에
억울해도 주 바라보며 인내하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님 내 안에서
한 알의 겨자씨 보다 작은 믿음의
씨가 내작은 가슴속에 사랑으로
녹아진다면 기하급수로 늘어나
거목이 되어 숲을 이루게 되겠죠

삶의 향그럼으로
이웃과 이웃 사이사이 사랑의 메아리
마음속에 움트게 되길 바라는 맘으로
그 사랑속에 늘 향그럽게 피기 원해요
이세상 사는 동안 바라는 소망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A 지금 아침 7시 58분입니다
막내가 아직 철딱서니가 없어서
일어나지도 않고 쟁쟁 거려서
뭐라고 썼는지도 아리송하네요.

일단 학교 보내고 잠시 눈 붙인후
[요세미티시인님]의 홈피 몇시간후
들어와서 은파가 방문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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