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낙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8회 작성일 19-03-20 15:32

본문

낙화


꽃이 진다

때늦은 고백이 내 심장 한치쯤에서 멈춘다


지는 꽃을 원망하지 말라

꽃은 최선을 다하고 말없이 흩날리나니

내 뜨락은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던

꽃의 발자국으로 하얗게 덮였다


짧은 순간 붉게 빛나던 꽃을 애도한다


때 늦은 너의 고백보다

뚝뚝 떨어지는 꽃잎의 무게가 더 내 심장을 압박한다


너는 어디 있느냐

꽃에게 길만 만들어 주고

한번도 오지 않는 너로 하여

내 품에서 식어가는 꽃의 무덤을 만들어 哀哭 하고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8건 40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3-20
12647
할미꽃 기도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20
1264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3-20
12645 good차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20
12644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3-20
12643
삶의 노래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3-20
12642
장화리 일몰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3-20
12641
봄의 아리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3-20
1264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3-20
126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3-20
12638
꽃의 숙제 댓글+ 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3-20
126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3-20
126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3-20
12635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3-20
12634
첫사랑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3-20
12633
님이여 댓글+ 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3-20
1263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3-20
12631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20
12630
가난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3-19
126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3-19
1262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3-19
12627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3-19
12626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19
12625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3-19
126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3-19
1262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3-19
12622
즐거움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03-19
12621
상사화 고면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3-19
1262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3-19
1261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3-19
12618 내이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3-19
1261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3-19
12616
까칠한 궁합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3-19
1261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3-19
126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3-19
12613
칼의 노래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3-19
12612
파도가 푿다 댓글+ 1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3-19
12611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19
12610
부부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3-19
126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3-19
12608
구름의 참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3-19
12607
노랑 우산 댓글+ 1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3-19
12606
사진 댓글+ 3
소리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3-19
12605
사랑의 조건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3-19
126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3-18
126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3-18
1260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3-18
1260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18
12600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18
1259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3-18
1259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3-18
12597
화성인의 외출 댓글+ 1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3-18
12596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3-18
1259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3-18
1259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3-18
1259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3-18
1259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18
12591
솔밭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3-18
12590
민들레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3-18
12589
소심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3-18
1258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3-18
125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18
125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3-18
1258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3-18
12584
독백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3-18
1258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3-18
12582
아빠, 달떴네 댓글+ 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3-18
1258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3-18
125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3-18
12579
뱃살 댓글+ 1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3-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