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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리던 봄애(春 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332회 작성일 19-03-15 17:35

본문






그토록 기다리던 봄애 (春愛)


                                                            은파 오애숙 

그토록 기다리던 봄이었죠 
허나 춘삼월 한파로 심연이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로 
다시금 꽁꽁 얼어 붙습니다 

여기저기서 아우성 치기에 
난리 난 것 같아 맘 아프나 
시인의 정원에서는 상태가 
아무리 심각해도 긍정날개 
화~알짝 열어 기도 합니다 

시의 향그롬에 생명참으로 
한 송이 피우려 미리 가불한 
감사의 날개 펼쳐 보는 심연 
젊은 날의 뜨거운 맥박 불러 
춘삼월 속 화사한 희망의 꽃 
맘에 슬어 피우고 있습니다 

칠흑의 깜까만 밤 깊을수록 
북두칠성의 별빛 스미는 맘
그토록 춘삼월 기다렸기에 
춘래불사춘 되지 마옵소서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이 와도 봄 같지 않구나. 自然衣帶緩(자연의대완) 자연히 옷 띠가 느슨해지니. 非是爲腰身(비시위요신) 이는 허리 몸매 위함이 아니었도다. <昭君怨(소군원)> - 이백(李白)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애(春 愛) [초고]/은파 오애숙

그리도 기다리던 봄이었죠
허나 춘삼월 한파로 뒤집힌 심연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되었나
다시금 꽁꽁 얼어 붙습니다

여기저기서 아우성 치기에
난리 난 것 같아 마음 아프나
시인의 정원에서 만큼 상태가
아무리 심각해져도 긍정날개
화~알짝 열어 기도 합니다

시의 향그롬에 생명참으로
한 송이 피우려 미리 가불한
감사의 날개 펼쳐 보는 심연에
젊은 날의 뜨거운 맥박 불러서
춘삼월 속 화사한 희망의 꽃
맘에 슬어 피우고 있습니다

칠흑의 캄까한 밤 깊을수록
북두칠성의 별빛 스미는 마음
그리도 춘삼월 기다렸었기에
춘래불사춘 되지 마옵소서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왔지만 봄과 같지 않다는 뜻)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를 [춘래불사춘이라해도]로 시조로 빚어 시조방에 시조 활성화 위해 올려 놨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sca=&sfl=mb_id,1&stx=asousa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역해서 조금 넓게 쓸때는
무언가 미진한 기분을 전체적으로 일컫기도 합니다.
하여 계획하시는 모든 것들이  춘삼월이 가기 전에
모두 다 잘 되시길 바라는 맘으로 시를 썼습니다

시인님도 지난번 댓글이
19년 최고의 기쁨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봄비가 내리면
만개한 꽃 핍진하겠네요.
벚꽃 향그럼 휘날리는
춘삼월이라 싶은데요.

곧 꽃샘바람 불겠네요.
허나 때가 되면 주도권 잡고
피어나는 꽃으로 봄향기속
휘파람 불겠다 싶습니다

우리 마황이 시인님도
곧 신바람 날만 기대하며
푸른꿈의 시어로 세상속에
휘날리시길 기대 할게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봄이 오고 싶어도
아직까지는 겨울의
흔적들이 잘 ...

님 봄시 인듯
봄시 아닌 봄시 잘
읽고 가옵니다

아마도 아직은
겨울의 흔적들이
어딘가에 살짝
숨어 있어서
그런것 같사옵니다

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송구하옵니다

제가 좀 시에 대한
표현이 좀 서투르옵니다
용서 하시옵소서 ...

그럼 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지내
시는건 기본이옵니다

그리고 때로는
달콤상큼하게
알록 달록하게
싱글 벙글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고상하고
지적이고 품위있게

귀여움 하나로
똘똘 뭉친
인형아같이

그대의
생일 날에
감동 한 아름을 드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
오늘은 여러가지로
좀 꾸중 들을 여러
흔적들을 남긴것 같사옵니다

*그래서
새빨강 사과랑
황금 사과 몇 개를 놓고 가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우리 장미 공주님
걱정 휘익 날려 보내소서

장미 공주님을 위해서
마황시인께 답신한 내용
믹서 시키어서 공주님께
시 한 송이 빚여 드립니다.

=================

봄바람 살랑 살랑 
춘삼월 속 삶의 향기 
불날 기대 하렵니다

아, 봄비가 내리고나면
만개한 꽃 핍진하겠지요
벚꽃 향그러움 휘날리는
춘삼월이라 싶은 데요

곧 꽃샘바람 불겠지만
때가 되면 주도권 잡고서
피어나는 꽃 봄향기 속에
휘파람 불겠다 싶습니다

봄인 듯이 아닌듯 하나
곧 신바람 불날만 올테니
푸른꿈의 시어 낚아 채어
휘날리시길 기대 합니다

봄날의 꽃향그러움 속
달콤하고도 상큼한 향이
알록달록 자기만의 색채
벙그르 싱그르 미소 하면

그대의 마음 속에서도
싱글벙글 솨랄라 솨랄라
행복바이러스로 휘날려
기쁨꽃 피어나길 바래요

봄바람 살랑 사알랑~ 
춘삼월 속 삶의 향그롬 
휘날려 주길 손 모아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위의 시 가로로 행을 넓혀 보았습니다.
====================================
봄바람의 연가/ 은파 오애숙(행을 넓혀 보았습니다.)

봄바람 살랑 살랑  춘삼월 속
삶의 향기  불날 만 기대 하렵니다

아, 봄비 내리고나면 만개한 꽃 핍진하겠지요
벚꽃 향그러움 휘날리는 춘삼월이라 싶은 데요

곧 꽃샘바람 불겠지만때가 되면 주도권 잡고서
피어나는 꽃 봄향기 속에 휘파람 불겠다 싶습니다

봄인 듯이 아닌듯 하나 곧 신바람 불날만 올테니
푸른꿈의 시어 낚아 채어 휘날리시길 기대 합니다

봄날의 꽃향그러움 속 달콤하고도 상큼한 향이
알록달록 자기만의 색채 벙그르 싱그르 미소 하면

그대의 마음 속에서도 싱글벙글 솨랄라 솨랄라
행복바이러스로 휘날려 기쁨꽃 피어나길 바래요

춘삼월 봄바람 사알랑 일렁이면
삶의 향기로 휘날려 주세요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와도 봄이 아니다’
분명 봄이지만 봄 같지 않다
좋은 시절이 왔어도 상황이 맘에 안든다
아직 여의치 못하다는 은유적인 의미지요?
그러나 곧, 좋은 계절입니다. 확신합니다.
좋은 시향에 잘 쉬어갑니다.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희망찬 새봄속에
계획하는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성사 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이곳도 비가 그쳐 완연한 봄
새봄의 노래 소리 여기저기서
나래 펴서 메아리 치고 있음을
눈과 가슴으로 느끼도 있답니다.

예전에 다치신 것은 완쾌 되셨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최시인님!!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듯 해요.

인생사 가장 왕성했던 시기 지났어도
백세를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다 지만
여러가지 여건으로 분명 봄의 길섶에
있는 것 같으나 춘삼월의 봄날 길목에
서성이는 것 같은 맘이 "봄인 듯 같기도
봄이 아닌 듯" 건강이 따라 주지 않네요.

늘 건강 속에 활기찬 봄의 향그러움을
만끽하사 아름드리 가슴에 시어 품어
나르샤 하시길 은파가 기원해요.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사랑하시는 따뜻한 마음!
늘 감동적인 시 잘읽고 갑니다.
앞으로 더욱 향필하시옵고 가내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봄은 늘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희망속엔 신탁의 미래
들숨과 날숨 사이
휘파람 불며 손짓하죠

두 시인님께서도
농사일로 아주 많이
바쁘시겠다 생각됩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여유를 지니시는
시의 향그러움으로

늘 건강속에
자판 통해 휘날려
주시길 바랍니다.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놓지고 싶지 않아서
마음이 앞서
벌써부터
봄 가는 걸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어떻게 온 봄인데  ~~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렇습니다.
이 봄이 가기 전에
계획한 일 순조롭게
진행 되기 바랍니다.

우리 러닝 시인님도
모두 다 잘 되시기를
이역만리서 기원해요

러닝 시인님은 건강해
에너지가 넘치나기에
넘~ 부러움을 느낍니다

전 언제나 건강은 늘
조금 부족한 게 많이
느껴졌던 기억입니다

어릴 때든 아가씨 때든
많이 연약하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 하였던 것
지금도 더욱 그렇고요

하여 늘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 갈 길 올곧게 갑니다
하여 때로는 감사합니다

교만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은혜임이라 고백 할 수 있어
긍극적으로 주의 보호하심을
늘 제가 느끼고 살 수 있지요

봄은 생명체에겐 희망 상징하나
가끔 인생사에 삶의 바람 아주
매섭게 불 때 있기에 주춤하게
될 수도 있어서 승승 장구하던
것도 멈춤을 선언하게도 됩니다

허나 우리에게 봄이 있기에
우여 골절 속에 새희망 속에
야심만만하게 계획을 갖고서
달릴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계획하시는 모든 일
이 봄에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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