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알츠하이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78회 작성일 19-03-12 11:24

본문

​알츠하이머

극적인 바깥

가까운 초침소리부터 불통이다

먼 길 나서는 초입인데 최소한은

의식이어야 한다


우주의 한 점이 되는 찰나  

돋보기이거나

졸보기이거나

이미 왔다간 어제의 일몰

별도 달도 돌이 되는 시간


고비마다 우회를 부르짖던 자식 부스러기들이 모여  

원성과 자책을 펼쳐놓고

결과를 내놓겠다고

화투패가 맘에 들 때까지 ​

재수패를 반복한다​


잘 꿰맞춰도 일몰이야

모두 천연덕스럽고 싶을 테지

회귀, 일탈, 다시는, 따위도 이제부터는 사치

 

거울을 내리고 녹슨 못 뽑는 직진의 시간이다

부단히 왔다

봄꽃 뭉개가며 참 힘차게도 왔다


방음 잘되는 육면체 공간 받으러

뻐끔뻐끔한 총살의 벽 등지고 서서야

방생되는,

이제 날개 돋는 한 마리(*)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수의 길에서 깜빡깜빡 반딛불이 처럼
손바닥에서 떠나지 않는 것
따스한 온기를 생각하게 되어
뛰쳐 나가면 또 복귀
본디가 자연인가 속세인가
위성처럼 돌아가는 생각
잃어버리려 해도 안되는 것
갇혀있음이 더 날개를 다는 것
심오한 시에 빠져 잘 이해가 안됩니다
이해해 주십시요
저는 부족해서 댓글을 잘 못 답니다
몰라도 시인님은 멋진 시에 위트 까지 넘치십니다
그래서 들어올 수 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자가 
남긴 발자국에 귀 기울이는
이 시대는  아직도 치매에서 벗어나지 못 했다는 증좌 

악은 악일 밖인
죽비의 내려침이  없었기에 ***
석촌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 치유는
치유조차 더 아프지 않음 안되는
총살의 벽 하나
양지에 두고 선착순으로 불하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석촌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삶이 방생되는 무 들녘으로 나서는 길이
그것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떤 틀도 제약도 받지 않는 무념의 자신을 발견하고도
깜짝 놀라지 않는 또 하나의 세계, 
감사합니다. 파랑새 시인님!  *^^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날문득만나는내속의나를미리
준비하는게즐거움이라고거짓말을하고싶습니다
위로주셔서감사합니다 추영탑시인님

Total 40,998건 40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0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14
12507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3-14
12506
월동배추 댓글+ 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3-14
125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3-14
12504
야간 비행 댓글+ 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3-14
12503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3-14
12502
아수라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3-14
1250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3-14
1250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3-14
12499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3-14
12498
봄의 갈피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3-14
1249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3-14
124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14
12495
우박의 아픔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3-14
12494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3-14
124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3-14
1249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3-14
124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14
1249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3-14
12489 또로또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3-14
12488
신비한 풀꽃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3-13
12487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3-13
12486
봄비.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13
12485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3-13
12484 꽃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3-13
12483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3-13
124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3-13
12481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3-13
12480
달팽이 댓글+ 2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3-13
12479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3-13
12478
감촉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3-13
12477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3-13
1247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3-13
12475
화이트데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3-13
12474
평상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3-13
1247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13
12472
봄 눈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3-13
1247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3-13
12470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3-13
12469
군고구마 댓글+ 1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3-13
12468
아미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3-13
12467
늘하얀 나무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3-13
1246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3-13
12465
능소화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3-13
12464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3-13
124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3-13
12462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3-13
124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3-13
12460
삶의 빛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3-12
1245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3-12
124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3-12
12457
염화의 강 댓글+ 3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3-12
124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12
12455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3-12
1245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3-12
1245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3-12
12452
댓글+ 1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3-12
1245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3-12
12450
중독 댓글+ 2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12
1244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3-12
열람중
알츠하이머 댓글+ 10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3-12
1244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3-12
1244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3-12
12445
이거 왜이래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3-12
12444
자왈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3-12
12443
역役 댓글+ 1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3-12
1244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3-12
12441
병 속 꽃에 댓글+ 2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3-12
1244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3-12
124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