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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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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84회 작성일 19-03-12 13:47

본문

중독

 

그래 삶에 중독되어버렸는지 모른다

매번 눈물에 얼굴을 적시고

뛰는 심장에 온몸을 뉘고

아픈 가슴에 절망이 가득한

예쁜 구석이라고는 하나 남지 않은

삶에 그저 중독된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어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삶이 어쩌면
그 무엇에 중독되어가는 것을 목격할 때가 많습니다.
단절하기에는 너무 힘들고
멈춰서면 뒤로 처지는 이 느낌 또한  들어
알게 모르게 중독이라는 팻말 앞에 허우적거리는 것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것에 가슴 찡합니다.

하여랑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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