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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꽃 필 때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215회 작성일 19-03-13 20:49

본문

철쭉꽃 필 때면/은파 오애숙 

연일 비 속에 거닐다가 
문득 그 옛날의 향취에 
젖어 보는 춘삼월입니다

오늘 같이 부슬부슬 봄비 
하염없이 내리는 날이면 
화전 올라가 달달했던 꽃 
뇌리에 나래 편  파노라마 

어머닌 부지런히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 전 부쳐 주곤 했던 
옛 추억의 그림자 나풀거려요 

오빠와 난 꿀이 뚝뚝 떨어져 
달달한 진달래 찾아 나섰지만 
완연한 봄 속 무성한 잎과 함께 
피어난 철쭉꽃에 발길 돌렸죠 

이봄  옛추억의 물결 일렁이어 
봄동산 속에 웃음꽃 만발하는 데 
오빤 어디갔나 그리움 쌓여가요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녀의 향그럼에 녹아든 맘  (철쭉 꽃)



춘삼월 설레임의 윤슬속에
녹아 들어 심연에 삭히는 맘

어릴 땐 봄꽃은 늘 진달래라
가슴에서 말 했던 기억이나
도시에선 잘 볼 수 없었기에
삼십분 이상 걸어 진달래 꽃
찾아 보나 조금 늦게 갔기에
철쭉만 만발하게 피었던 기억
그녀도 봄꽃인데 외면했었네

진달래보다 나중에 피어선가
갑자기 그게 궁금해 지는 서녘
진달래는 먹을 수 있는 꽃이고
철쭉은 먹을 수 없는 꽃이기에
모두 관심 밖인지 감싸 안는 맘
시인의 정원에서 집어내는 건
'날 보러 오라' 속삭인 눈 뜨임

홍빛 물감 심연 속에 채색하며
설렘 가득하건만 그땐 왜 그랬나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이면 호시절이라..
보슬보슬 봄비에 개나리 꽃..
어디선가 진달래 꽃 피었겠죠..
철쭉이라 참 달달한 시 읽습니다..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LA에서 살고 있어
진달래꽃 그저 인터넷으로만
보면서 옛 그림자 속 거닐지요.

발걸음에 감사합니다
늘 시인님의 시향의 아름다움
기대하고 있사오니

아름드리 고옵게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를 먹는다는게  그리움을 하나 둘 쟁여 놓는 것 같습니다.
멀리서 오는 그리움이 가끔 어린 나를 데려와 웃기도 울기도 합니다.
은파님의 그리운 오빠 처럼요.....

봄비에 우울해 지지는 않는거지요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로 우울한 것은 결코 아니지만
부주의로 다친 팔이 쉽게 낫지 않아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집안에만 1년
이상 너무 쉬었더니 얼굴이 엉망이
되어 봄이 왔는데 어느 사이 추녀가
따로 없다 싶어, 더 옛 시절 그리움이
몰려 와서 그 허전함 물결치고 있네요

소천 하신 오빠가 제게 참 다정했지요
아주 어릴 때는 오빠에게 이름을 불렀던
기억도 나곤 하여 입가에 미소짓습니다

아마 제 어머니가 오빠 이름을 불러서
저도 그랬었나? 저는 아주 어린 시절
3~4 살 때 기억도 많이 떠 오릅니다.

제가 아이들 학교에 보내 놓고 잠시
휴식 취하고 시인님 홈피 방문 할께요
어제 병원에 가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라 아직도 몸이
엉망진창이 된 것 같아 양지 바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은파 천사시인님
행여라도 우울해지시면
아니 되시옵니다
절대로 말이옵니다...

님 언제나 즐겁게
지내시고 항상
건강하셔야만 되시옵니다...

그럼

고귀하고
순결한 사랑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삶이 항상 즐거울 수는 없으나
또한 항상 우울하지 않는게 삶이라 싶습니다

특히 장미님이 왕림하시니 창방이 밝게 빛나
솨랄라 솨라 물결치고 있어 감사하는 맘입니다

늘 감사의 메아리 물결치는 장미 향그러움 속
베르사유 궁정에서 기쁨으로 휘날리길 바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한국에서 있을 때엔 성시나 수필만 썼는데
오빠가 소천하면서 일반 자유시를 쓰게 되었기에
둘째 오빠의 영향이 20 % 정도 있었다고 봅니다

학생들 광복시 지도해 주면서 시가 계속 떠 올라
잠을 못 잘 정도 힘이 들어도 몸을 그 당시 혹사
시켰기에 쓰러질 것 같아 맘으로만 삭혀버렸지요

하지만 오빠 소천 5주년 될 무렵 다시 시를 썼는데
5일 동안 48편이었는지 써서 타이프 치니 71편이
되어 [마침표가 떠 있는 아침]으로 이북으로 한 권
시집을 저의 큰 오빠가 만들어 주셨으나 세상에는
공포 하지 않고 우연히 이곳에서 대부격인 한국문인
협회 미주지회 고문이신 전달문 시인님이 저에게
다음 차례라고 초청해 주셨는데 제가 관심 밖이었죠

하지만 저의 교회 원로 목사님께서 기독문학 회장님
이시더라고요. 그러던 중 주변의 몇몇 분이 다 시인
그런 이유로 절대 시인 등단 않겠다고 했던 마음이
녹아 없어지고 마감 날 그것도 10년 정도 자판 치지
않아 다 잊었기에 다른 사람에게 10편 그 즉시 제목
붙여 보내어 시인상으로 등단하게 된 것이 랍니다

[마침표가 떠 있는 아침] 그 중의 작품으로 등단

그후 제가 자주 일어 설 수 없을 정도 아파서 죽기
전 자녀에게 시집 한권 남겨 줘야 겠다는 마음에
쓰기 시작하면서 시를 너무 많이 분실하여 갈등도
많이 하면서 지금까지 왔으니까요. 소천하신 오빠
홈피의 작품 보면서 또한 그 당시 오빠의 작품을
책표지에 1년 간 인지, 2년 간 인지 작품 선정되어
[오빠는 세상을 하직했으면서도 호랑이가 가죽을
남기듯 이름을 날리고 있구나] 생각하며 아들 위해
작품을 남기려고 시 쓰기 시작한 게 마중물 되었죠.

그런 이유로 시인이 된 것이 소천하신 오빠가
모티브가 되었기에 그리움으로 물결 칩니다요.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 살고 있어
더 그리움이 피어 오르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다면 아마도 더 바쁘게
살고 있어 시 쓰는 일에는 안중에 없거나
그리움의 시 전혀 쓰지 못할지도 모르나
이곳에서는 어린시절 꽃 전혀 볼 수 없어
늘 그리움이 물결 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늙는다는 것은 옛추억을 먹고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 과거의
옛 그림자 회도라 보면서 시 쓴 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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