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69회 작성일 19-03-14 11:01

본문

아수라 / 주 손


인간의 원초적 본능은 무엇인가

쾌락인가 향락인가 지각인가

인간은 오로지 오르기만 하는가

오르고 오르다 보면 거기

욕망의 달콤함이 존재 하는가


인간이 앞으로 걷고 오른다는 것은

신성한 우주의 섭리라 할 지라도

기어 오르면 기어 내려 간다는

회귀 본능의 본성은 상실 했는가


어이없는 수음獸淫과 관음觀淫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수심獸心이던가

곳곳에 기생하는 독버섯을 일도一刀에 처단하라

술에 취하면 술에 망가지고,아수라속

희희락락은 아득한 나락으로 모셔 가리라


이미 내가 아닐 때 내가 거기 서 있음을 알라

내가 아는 세상을 무지와 오만함으로 판단 하지말라

무지는 타고 난 본성을 짓 밟고

세상을 뒤집어 놓기에 남음이 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움직이는 꽃에 대하여

무릎 꿇고 머리 조아려 사죄 하라

세상을 바라보는 지향성을 수정하고

음흉과 교활과 야비한 술수를 거두어

하루 속히 이 난장판을 수습하라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수라판 입니다
지옥에서 싸우는 짓들을 그만 하였으면 합니다
꼭 승자는 있지요
지독한 웃음뒤에 숨겨진 얼굴
두얼굴 넘어선 이중적인 동물도 그렇지는 않겠지요
주손시인님
너무 상심하시지 마셔요
잘되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도를 넘어선 정치, 금도를 넘어선 사회 ,균형감각을 잃은 저울,
갈 수록 오리 무중 입니다
손가락 질 할 곳도 마땅찮으니 이런 어게가 찰 일이 또 있을까요

편한 오후 이어가시길요!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시인님
정말 올 곧은 말씀이십니다
진짜 아수라이네요
저도 공감 안할수가 없습니다

좋은 지절  기분 해소하시며
건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보다 하도 답답하고 기가차서
난필 그적 거려 보았습니다
밝은 오후 이어 가시길요,,,
감사합니다 러닝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원초적본능 이라는 말이 떠오르더니
주손시인님이 일갈을 날리셨네요,
드러난 세상이 원초적본능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손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의 이 땅의 자화상을 소리없이
옮겨와 준엄하게 꾸짖되 채찍으로 다스림이 아닌
지혜와 중용의 미학을 불어 넣으니
옛 선인을 마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주손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란 본래
이리가 양 가면을 쓰고
하는 거라 싶습니다

요즘 전
이곳에서 한국 뉴스
귀 막고 살지요

머리 아파
평탄대로 나라의
안녕 위해 기도할 뿐...

대한민국은
누가 해도 똑 같은 것
같지 않나 싶네요.

Total 40,997건 40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07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3-14
12506
월동배추 댓글+ 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3-14
125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3-14
12504
야간 비행 댓글+ 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3-14
12503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3-14
열람중
아수라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3-14
1250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3-14
1250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3-14
12499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3-14
12498
봄의 갈피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3-14
1249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3-14
124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14
12495
우박의 아픔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3-14
12494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3-14
124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3-14
1249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3-14
124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14
1249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3-14
12489 또로또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3-14
12488
신비한 풀꽃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3-13
12487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3-13
12486
봄비.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3-13
12485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3-13
12484 꽃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3-13
12483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3-13
124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3-13
12481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3-13
12480
달팽이 댓글+ 2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3-13
12479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3-13
12478
감촉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3-13
12477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3-13
1247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3-13
12475
화이트데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3-13
12474
평상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3-13
1247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3-13
12472
봄 눈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3-13
1247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3-13
12470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3-13
12469
군고구마 댓글+ 1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3-13
12468
아미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3-13
12467
늘하얀 나무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3-13
1246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3-13
12465
능소화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3-13
12464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3-13
124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3-13
12462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3-13
124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3-13
12460
삶의 빛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3-12
1245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3-12
124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3-12
12457
염화의 강 댓글+ 3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3-12
124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12
12455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3-12
1245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3-12
1245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12
12452
댓글+ 1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3-12
1245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3-12
12450
중독 댓글+ 2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3-12
1244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3-12
12448
알츠하이머 댓글+ 10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3-12
1244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3-12
1244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3-12
12445
이거 왜이래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3-12
12444
자왈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3-12
12443
역役 댓글+ 1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3-12
1244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3-12
12441
병 속 꽃에 댓글+ 2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3-12
1244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3-12
124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3-12
1243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