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인간의 실체가 아니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은 인간의 실체가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37회 작성일 19-03-09 06:03

본문

 

마음은 인간의 실체가 아니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끊임없이 이는 번뇌 망상,
잘 발효시키지 못하면
마음속 곰팡이 된다
다른 성질을 지닌 그 무엇으로 변해
몸에 병이 된다, 동통(動痛),
악성 종양이 된다


한순간에도 별별 것을
다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의 마음,
이것을 잘 헤아리지 못하면
죽어 받게 되는 업(業)이고,
살아 괴롭히는 염증이 된다

 

  

동통(動痛)/ 

온몸을 막 돌아다니며 괴롭히는 통증. 

 

 

.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인간의 본래성품의 실체는 말을 하지 않고 입을 닫고 있는 침묵에 있거나,
되지도 않은 명상(기도)에 있거나, 빌고 빌면 들어준다고 믿는 허무맹랑한 기복신앙에 있거나,
신기한 그 무언가에 빠져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깨침은 세계를 움직이는 권능과 신통력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진짜 모습, 인간의 본래 모습을 바로 보는 데 있습니다.'

깨침은 인간의 본래성품을 바르게 직시하는 눈과 삶을 새롭게 대하는 선물을 가지고 옵니다.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 후에도 여전히 '눈은 가로로 찢어져 있고, 코는 세로로 뻗어있습니다.'

몸(물질)을 받아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부터 갖추고 있는 인간 고유의 본래 성품,
몸(물질)이 다해 죽어도 변함이 없는 만물의 본래성품에 눈을 떠서
내면을 볼 수 있는 눈이 새로워졌을 뿐 일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깨침은 물리적 세계와 일상의 규범(제도권)을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배고프면 밥을 먹고, 아프면 아파하고, 피곤하면 눕고, 졸리면 잠을 잡니다.

Total 40,998건 40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3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3-12
12437
지문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3-12
12436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3-12
1243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11
124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3-11
1243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3-11
1243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3-11
1243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3-11
12430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11
1242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3-11
124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3-11
12427
쇠수세미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11
12426
배추벌레 댓글+ 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3-11
1242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3-11
12424
걱정 생겼네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3-11
12423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3-11
12422
빨강 댓글+ 4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3-11
12421
봄 카페 댓글+ 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3-11
1242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3-11
1241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3-11
12418
봄 비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3-11
1241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11
124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3-11
124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3-11
12414 mwu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3-11
1241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3-11
124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3-10
124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3-10
12410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3-10
12409
개나리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3-10
124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3-10
12407
봄의 희망 댓글+ 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10
12406
봄이 아니지 댓글+ 19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3-10
12405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10
1240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3-10
12403
강화도 아침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3-10
1240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3-10
12401
3월은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3-10
12400
갯벌 댓글+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3-10
12399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3-10
1239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3-10
123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3-10
12396
나들이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3-10
12395
민들레 댓글+ 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10
1239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3-10
12393
봄비야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3-10
123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3-09
123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3-09
1239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3-09
123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3-09
1238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3-09
123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3-09
12386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3-09
12385
<포토시> 홍등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3-09
1238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3-09
123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3-09
123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3-09
12381
벚꽃 댓글+ 1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3-09
1238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3-09
12379
평강공주 댓글+ 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3-09
1237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3-09
12377
춘희 댓글+ 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3-09
123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3-09
12375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3-09
12374
억새의 봄 댓글+ 2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3-09
123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3-09
열람중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3-09
12371
봄이 오면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3-09
1237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3-09
123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3-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