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가 날 볼 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올챙이가 날 볼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00회 작성일 19-03-09 22:53

본문

올챙이가 날 볼 때

 

​풀섬

시냇물에 올챙이가 왔다갔다

꼬리를 치며 도랑을 뒤흔든다

올챙이의 요염한 몸매가 시야를 흐린다

긴꼬리가 물뿌리를 파열한다

올챙이가 나를 보았는지

물속으로 잠수하여 꼬리를 흔들며

물방울을 튕긴다

 

봄이면 어김없이 떼를 지어 나타나는 올챙이

개구리도 묘한 짐승이지만

올챙이도 여간 귀엽지 않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과거를 망각하는 때가 많다

옛사랑을 추억하여 배신하지 않는

오래된 사랑으로 따끈따끈 김 오르는 사랑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가물가물한 도랑  논에
검게 뭉쳐진
모내기철 알을 낳아놓고
미끌거리는
네 물뿌리 시어에 잠시 옛기억에
빠져보네요
풀섬시인님
몇일만 입니다
반갑습니다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말씀 고맙습니다.
올챙이가 귀여워서 기르고 싶습니다.
부엌방 시인님도 올챙이 좋아하실겁니다.
오늘은 따끈한 녹차 한잔 드세요.
봄밤에 향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Total 40,997건 40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37
지문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3-12
12436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3-12
1243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11
124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3-11
1243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3-11
1243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3-11
1243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3-11
12430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11
1242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3-11
124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3-11
12427
쇠수세미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3-11
12426
배추벌레 댓글+ 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3-11
1242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3-11
12424
걱정 생겼네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3-11
12423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3-11
12422
빨강 댓글+ 4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3-11
12421
봄 카페 댓글+ 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3-11
1242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3-11
1241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3-11
12418
봄 비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3-11
1241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3-11
124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3-11
124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3-11
12414 mwu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3-11
1241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11
124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3-10
124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3-10
12410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3-10
12409
개나리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3-10
124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3-10
12407
봄의 희망 댓글+ 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3-10
12406
봄이 아니지 댓글+ 19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3-10
12405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3-10
1240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3-10
12403
강화도 아침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10
1240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3-10
12401
3월은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3-10
12400
갯벌 댓글+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3-10
12399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3-10
1239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3-10
123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3-10
12396
나들이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3-10
12395
민들레 댓글+ 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3-10
1239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3-10
12393
봄비야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3-10
123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3-09
123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3-09
1239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3-09
열람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3-09
1238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3-09
123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3-09
12386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3-09
12385
<포토시> 홍등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3-09
1238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3-09
123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09
123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3-09
12381
벚꽃 댓글+ 1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3-09
1238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3-09
12379
평강공주 댓글+ 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3-09
1237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3-09
12377
춘희 댓글+ 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3-09
123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3-09
12375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3-09
12374
억새의 봄 댓글+ 2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3-09
123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3-09
1237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3-09
12371
봄이 오면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3-09
1237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09
123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3-08
1236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3-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