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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62회 작성일 19-03-08 18:16

본문

불놀이

                     나싱그리

 

며칠 간격으로
마을에 불이 연이어 난다

 

불이야 불
놀란 가슴은 생쥐처럼 뛰고
긴박한 실제 상황에 모여든
어둠 속의 눈빛들

 

화려한 불놀이는
분명 방화의 낌새

 

불꽃을 감춘 범인이
마을 사람들 중에 있으며
그리고 누군가
적지 않은 피해를 봤다는 것

 

그날 밤 초대받은
위험한 잔치엔

 

억센 돼지털이 그을려지고
뜻하지 않게 구이 된 통닭들의
희미한 외침이 있었다는 것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창 시절 기억넘어
친구들과 함께 감자
콩 서리했던  기억!!

남이섬 가던 중에
입장료가 아까워서
근처에서 밥할 때

콩을 한 움큼 따고
감자를 파서 국을
끓여 먹었던 기억

처음 친구와 함께
했던 일이 40년 도
넘었는데 또렸해요

콩 한움큼 따는 일
가슴 두근반서근반
콩닥콩닥 했었는데

시속의 주인공들
대단하다 생각되는
불놀이에 와우~ 와

범인 잡을 방법은
딱 하나 있씁니다
범인 잡는 방법은

그날 밤 자다 분명
이불에다 오줌 싸서
키 머리에 쓴 사람!!

그 사람이 범인이죠!
ㅎㅎㅎ 시인님!!
그냥 웃자고 썼네요
나리싱글!! 감사해요

옛추억을더듬었습니다.
건강속에 향필하소서.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적, 마을에 연이어 불이 난 일이 있었지요.  축사에서.
범인은 어느 집 머슴이었든가 어슴프레...
이유는? 불이 활활 타올라서, 거기다 긴박하게 불끄는 모습
거기에 홀렸다나요, 나 참!
이즈음 불장난과 살짝 겹치는 부분까지 살려봅니다 *^^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놀이는 역시 위험한겁니다
실제불이던 사랑의 불놀이던
그래도 한번쯤 해보고 싶은게 불놀이던가요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불놀이 하다가 잠들면 오줌 싼다고...

잘 보고 갑니다 나싱그리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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