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윤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047회 작성일 19-03-06 07:19

본문




윤슬

 

석촌 정금용


 

 

 

즐비한

한강변에 물비늘

하나로 보았던 뭉텅이진 물고기 떼


갖고 싶어 매달렸던 별 무리

훔치고 싶어 빌었던 쏟아진 보석 알

햇살에 성깔 부려 마구 흩어져버린 유리파편

 

처음 눈 맞춘 열흘도 덜 된 아기의 또릿한 눈매

 

지하철로 철교 넘나들다 보았다

버스에 얹혀 나룻목을 건너다 보았다

 

창공에서 가로 자르면 모두가 한 눈에 뜨일

서울 한 복판을 가로질러

 

호랑이 허리를 질끈 동이다

부딪히는 수평선을 파고들다 삼투압에 뒤섞인

짠물과 단물이

한 무리 져 노을에 빨려들어


서쪽 낮은 땅거미에 물린 갯물의 붉은 혀

   

봄이 건네는

궤짝의 밑창을 떠받드느라

물과 빛의 범벅이 된


나무랄 데 없이

크나큰 한 마리다 

윤슬은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이 어둠을 집어내는 순간
솨라라 솰라라이 물결쳐오는
환희의 싱그럼 날개쳐 가슴으로
휘파람 부는 아름다운 메아립니다

창공에서 우주를 향한 윤슬
코리아 억겹의 한 날려 버리고
한 덩이 되어 열방을 향해 빛내길
학수고대하는 바람 속에 두 손 모둬요

춘삼월 우주삼라만상의 원리 속
사윈들녘은 파라란히 보릿내음 속
휘파람 불고 있으나 갇힌 창 안에서
북녘의 어둠 언제 빛이 집어 내 윤술되련가..

시인님의 윤슬 심연에 슬은 맘으로
박수 갈채! 찬사의 추천보내는 맘 속
내 님께 가슴으로 한 덩어리 되게 하소서
간절함 이역만리 타향속에 두 손 모읍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  명/은파  오 애 숙

 

동방의 빛 연다고 어둑새벽 헤치며
푸른 꿈 뭉개구름으로 화~알짝 피어나
초록빛 희망 안고 남쪽 자유의 윤슬 반짝여
북녘에 휘파람 불며 널따란 잔디 위에 수 놓네

파란 숲의 종달새, 한겨레 향해 나팔 불며
반만 년 역사 속에 타오르는 태양의 기 받아
자유 물결 속에 동방의 빛 밝게 윤슬 되어라 
하하 웃으며 잔치 벌어놨다 널 뛰라 노래 하네

============================


자유의 물결 [윤슬]로 시어 잡아
통일을 향한 맘으로 가슴에 슬어
시 한 송이 빚어 보았습니다. 석촌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두 마리가 아니라
떼로 덤비는 통에  그냥 둘 수가 없었답니다**

윤슬은 
까마귀보다  까맣게 몰려들었지요ㅎㅎ
석촌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의 윤슬 이시에서
강물의 비늘은 고향과 바다로
이끄는 한마리 용 같기도하고요
봄햇살 부서짐 은 갯내음이 나네요
멋난 호텔에 샹들리에 빛같기도하고
모래같아요
저녁 석양 같기도하고
아련한 어머니 품같기도 하네요
아침에 따스한 시 품고 갑니다
정석촌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
누군가의 낚시 곁을  지켜본 적이 있었지요**

파득이는  윤슬이 
얼마나 짓궂게  달겨들었던지  잊히질 않았습니다ㅎㅎ
석촌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의 윤슬 40년 만에 느껴 봅니다
뼈가 굳기 시작할 때 주말이면 강둑에 앉아 반짝이는
물결에 청춘을 실어 보낸 적도 있습니다만,,,
아련한 추억에 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에 비치는 한강변의 
윤슬은  크나큰  물짐승의  얼굴이지요**

쉽게 가시지 않을만큼
또렷하게 다가서는 ㅎㅎ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 변에 윤슬이 아름답군요
물빛인지, 고기 비늘인지?
가늠이 안 되는 빛에 투영되는 봄 기운을 느낍니다

생각의 깊이가 평소에 무척 곱다는 느낌 입니다.
어딘가에 입가에 번뜩이는 윤슬을 머금고 계시지 않으신지,
오늘도 평안을 빕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을 만난 물ㅎ
반짝거리는 올 한 해
석촌님 문운 또한
그러하시길요~^^
손의 혀가 쏟아내는
빛나는 일상 이시길~
외출 자제 하시구요^^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연마저
윤슬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한뉘시인님 닮아  詩心의  深淵을  서슴지 않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으로 모여드는 물방울이 있다면
점점 바다로 흘러 고향에서 멀어져 사라질 겁니다.

그래도 한강물은 물비늘을 떨어뜨릴 만큼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도꼭지를  책임지는
천만 명이  빨아 삼키는  생명의 젖줄인데 **

윤슬이  없어서야 
너무 밍밍하지 않을런지요ㅎㅎ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슬로 비친 시향입니다
미세먼지만 걷히면 곧 영롱한 햇살이 윤슬이라는 빛살로 산란할 텐데...
석촌님 덕택으로 희망을 품어봅니다만...
흐려진 한강으로 봄빛이 수놓을
그 윤슬이 그립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의 너털웃음만  그치지 않으면
윤슬은 진실을 실토할 수 밖에 없겠지요ㅎㅎ

백록시인님  한강수가  마르지 않는 한 말입니다**
석촌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그 윤슬을 바라보면서 한강철교를
건너면서
분명히 봤어요
봄이 건네는
궤짝의 밑창을 떠 받드느라
물과 빛의 범벅이 된
그 큰 윤슬을요....(*)

잘 보고 갑니다 정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잽싸게
시울의  초점 안으로  당기셨군요**

선아2님의  서울살이는 
눈치가  윤슬보다  차원 높은 보배랄 수 있겠습니다ㅎㅎ
석촌

Total 40,997건 41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3-06
12296
오늘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3-06
12295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3-06
12294
꽃샘추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3-06
1229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3-06
열람중
윤슬 댓글+ 1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3-06
12291
동백꽃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3-06
122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3-06
12289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3-06
12288
그리움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3-06
1228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3-06
12286
낙엽을 덮다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3-06
122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3-06
122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3-05
122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3-05
12282
오롯하리라 댓글+ 4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3-05
12281
연민(憐憫)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3-05
1228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05
12279
곡선의 미학 댓글+ 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3-05
1227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3-05
1227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3-05
12276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3-05
12275
철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3-05
12274
가끔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05
12273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3-05
12272
간이역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3-05
12271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3-05
12270
살아있는 길 댓글+ 1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3-05
12269
진달래 댓글+ 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3-05
12268
흐린날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3-05
12267
일몰 댓글+ 2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3-05
122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3-05
12265
힘들까요 댓글+ 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3-05
12264
3월의 짓 댓글+ 1
짱이 할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3-05
12263 mwu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3-05
12262
새봄 새사람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3-05
122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3-05
1226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05
12259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3-05
12258
木蓮 哀歌 댓글+ 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3-05
122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3-04
122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3-04
12255
웃음 한 칸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3-04
122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3-04
1225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04
1225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3-04
12251
싸리꽃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3-04
12250
봄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3-04
12249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04
1224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3-04
12247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3-04
1224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3-04
1224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3-04
1224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3-04
1224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3-04
12242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3-04
1224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3-04
12240
일용할 간식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04
1223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3-04
12238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3-04
12237
올레길에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03-04
122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3-04
12235
인.절.미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3-04
122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3-04
12233
마지막 카톡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3-04
122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3-04
12231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3-04
122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3-03
122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3-03
122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3-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