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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리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60회 작성일 19-02-28 00:00

본문

요리를 하기전에
맨 먼저 눈물부터 흘리게 되는
우리 여성분들

양파도 대파도 마늘도 고추도
이런 채소들은 왜 요리를 하기전부터
우리 여성분들을 울리는지

그래서 진작부터
생각하고 있었으면서도
그게 실천이 잘 되지 않는다

맨 먼저 마늘은 하나 씩 떼어 내
12개 정도를 큰 접시에 놓고
펀펀하게 담아 전자렌지에
10~15초 정도 돌려주면 만지기만 해도
마늘 옷이 잘 벗겨진다

정도에 따라서는 양과 조절이 가능하지만
지나친 과열은 익게 만드니 되도록이면
적정량을 지켜주는게 최고

다음 고추는 씻기만 해서 얼렸다 쓸면 되고

대파나 양파도 일단은 깨끗이 씻어 진잎을
 떼어내고 껍질을 벗긴 다음 1시간 정도
얼렸다 쓸면 절대로 눈물 따위는 안 흘려도 된다

대신 매운 채소들이 녹기전에 빨리 쓰는게 좋다
요리를 시작도 하기전에 눈물부터 흘리게
만드는 너희들은 엄청얄미워라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루샤유의 장미님  혹시  윰방에서  활동하시던분 아닌가요?

닉네임이 방가워서  들어왔어요
 좋은 정보  알려주시어  고맙구요
 제가 몇년전에  윰방에서  활동할때  늘  울님을  보았지요
 그때는  영상시 방에서  활동을 하시는것을  몰랐었구요
 이곳에서  닉네임을  읽어보니  참  방가우네요
늘  건안하세요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메밀꽃 산을 시인님  그 때 지기영자님큰오빠랑
천사님오빠 계셨을 때 말이옵니다 그 땐 ... 네 님
저도 엄청 반갑사옵니다

또 모르겠사옵니다
아직까지도 그 분들께서 그기에 계셨더라면 말이옵니다
님 오늘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사옵니다

잠시 그 때의 추억속을 들여다 보니 감회도 새롭고 제게
너무 잘해주시고 여러가지로 신경 써주시고 챙겨 주셨던
그 분들을 생각하면 ...

님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아침 햇살 눈부심에
그댈 깨우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쿠쿠달달시인님
오늘도 기분좋게
왕림해 주시고
상큼한 흔적 남겨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분위기 있게 멋지고
근사하게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장미보다 더 앙증맞고
사랑스럽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요세미티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요세미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채소가 여성들을 울리는 게 아녜요.  양파든 고추든 건들지만 않으면 가만 있거든요. 사람들이 강제로 벗기고 자르고 그러니까 그러는 거죠. 그러기에 벗기고 잘라서 잡수시고 싶다면 잘 다루어야 해요.  이미 장미님이 그 방법을 잘 써놓으셨지만.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티곰시인님
전 그냥 제 입장에서 적은 글이옵니다 ...

아무튼 다녀가주셔서
감사드리옵니다 ...

그럼 좋은 하루되시옵소서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시를
재미나게 요리하시네요
남들은 메워서 야단 눈물나는데
연로하신 어머니는  맵지도않고
눈물도 안나고도
더  그냥 씁쓸하다는 군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예쁜 부엌방시인님
호호호 마음이 좀 그래서 신나는
추억 만나러 가려다 미팅 때문에 못갔는데
그리고 시를 어떻게 요리를 하옵니까 ...

아무튼 님 덕분에 또 이렇게 그저 웃사옵니다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설레는 맘으로 오셨다
달콤한 흔적 남겨주심에 참으로 황공 하옵니다

그럼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알록달록 하고 싱글
벙글하게 초록 연인들처럼 기분좋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폰안의
신나라가
마냥 즐거워하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참 좋군요
근데 난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는
그냥 잊고 지내요
그러다 나중엔 다 버리고 말더라구요
지금도 냉동실 청소좀 해야지 하고 있네요 .....ㅎㅎ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예쁜선아시인님
냉장고 청소는 잘 하셨사옵니까

님 언제나처럼 기분좋게 다녀가주시고
살짝 비밀스런 흔적같은 글 남겨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리옵니다

그럼
오늘도 언제나처럼 달콤하고 기분좋게
행복하게 잘 지내셨을것이라
사려되옵니다
그럼 내일은 더 좋은날 ...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오늘보다
나은날 되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감미롭고
즐거운 노래속으로
빠져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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