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청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빨 청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57회 작성일 19-02-19 16:49

본문

이빨 청춘

                    나싱그리


더 이상은 못 살겠다
기둥이 흔들린다
습한 벽마다 곰팡이가 번식하고
수채에서는 냄새가 난다


남들은 재건축을 하면
돈을 번다고들 하는데
난 글쎄
인생은 돈이 다가 아니다


마음을 정리한다
부실한 건물을 찍어보기로 한다
안전 진단을 받아보기로 한다
그래도 기초 공사는 튼튼해야지
살아갈 비용을 계산한다


앞으로 더 씹을 날들을 위하여
이빨 청춘을 위하여
마침내 현명한 투자의 길에 선다
 
푸른 하늘과 맞물릴 수 있게
3층으로 몇 개 동을 쌓아올린다 

감리는 필수
긴 시간과의 싸움이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속에 헌집 부수고 새집을 지으셨네요
인플란트 인가요
많이 아프시겠어요
걱정 됩니다
아니면
진짜 땅위에 집을 지으시는 것인가요?
궁금하네요

바늘꽂을 땅 도 없는 이 들어와
살짝 많이 생간 쫄아 나갑니다
나싱그리 시인님^^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플란트를 재건축에 빗대어 버무려 보았습니다
이빨은 작년 초에 기초 공사하고
연말 준공검사 완료.. 이제 6개월에 한 번 들르라네요
임플란트로 청춘을 되찾은 듯, 기분은 최상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빨 청춘이 오복중에 하나라고 했지요
지금은 잇몸도 채워 가면서 이빨을 심고 있으니
참 좋은 세상입니다
지금부터 임플란트 할 적금을 들어놔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나싱그리 시인님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세상입니다
그래도 임플란트는 차선, 치아 관리가 우선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선아2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싱거리시인님

이빨청춘
아주 기발한  글 아이디어 이군요
임플란트시술소에 걸어 두면 좋은 간판이 되겠습니다~~^^
상표등록 어떤신지!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팔청춘에서 힌트를 얻기는 했지만
상표등록까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러닝 시인님*^^

Total 40,998건 41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0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21
1201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2-21
12016
표지를 달면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2-21
1201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2-21
12014
솔밭 친구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2-21
1201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2-21
12012 캔디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2-21
120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2-21
12010
날고 싶다 댓글+ 2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2-21
12009
사랑 나무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2-21
12008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2-21
12007
무릉계곡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2-21
120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2-21
1200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2-21
12004
귀들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2-21
12003
빈 들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2-21
1200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21
12001
미 생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2-21
1200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2-21
11999
자목련 댓글+ 1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2-21
11998
주신 그대로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2-21
11997
시치미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2-21
119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21
11995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2-21
1199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2-21
11993
밥상 앞에서 댓글+ 2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2-21
1199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2-21
1199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2-21
11990
지구본 댓글+ 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21
11989
불평등 한 법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2-21
11988
달콤한 향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2-20
11987
헤어지자2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20
119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20
1198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2-20
11984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20
1198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2-20
11982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2-20
1198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2-20
11980
3. 댓글+ 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2-20
11979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2-20
1197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2-20
11977
비우는 값 댓글+ 6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2-20
11976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2-20
11975
기차를 타고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2-20
11974
파리지옥 댓글+ 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2-20
11973
사바하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2-20
1197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2-20
1197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2-20
1197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2-20
119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20
11968
바램이라는 것 댓글+ 1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2-20
11967
낯선 방문객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20
11966
어 그래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2-20
11965
개불알꽃 댓글+ 3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2-20
11964
계약직 종료 댓글+ 4
티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2-20
119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2-20
119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2-20
11961 mwu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2-20
11960
거울 댓글+ 1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2-20
1195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2-20
11958
내가 뭐랬어 댓글+ 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2-20
11957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20
11956
일몰 속으로, 댓글+ 2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2-20
119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2-20
119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19
119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2-19
11952 OK옷수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2-19
1195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2-19
1195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19
1194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